※. 사실 남산을 다녀온 산행기록 정리 계획은 없었다,

그냥 사진 몇 장을 올리려 했는데 생각이 바뀜은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가치가 있겠다는 판단에 따라,

사견이나 문제점들은 첨부하지 않고 순수한 사실만 전했음을 밝힘니다.                     -끝-.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 찾아서~

2014-06-24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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