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웃으시면 더 이삘것 가튼디요. 하하






      아~ 이거 몸짱뉨 옷이 꽃무뉘?? 땀무뉘여? 마음 후련함으로 만쉐이~






      휴~ 날은덥고 지치고, 흐미 저 뒤에뵈는기 달 아닌감요?






      자자~ 다시 포즈 취하고 웃어요, 여전히 채리뉨은 뒷모습이여~






      어둠으로 아무것도 분간이 안되는데서 소화님이 촬영한 사진. 역시 사진도 잘 소화 하시구만..ㅎㅎ






      잠시의 쉬는시간도 없다. 휴식엔 엔제나 몸짱뉨의 리사이틀이 시작된다.






      흠마~ 네명이 안뵈는디요..






      디지털의 승리 사진발의 역사는 시작된다, 소화님 뒤에 반짝이는건 이미지구요 머리위에 달님이~






      님을사랑하며 님의 멋진포즈 달빛을 내 가슴에...






      포즈의 영원한 명작? 몸짱&파랑새뉨은 동갑네기.






      아 고거시 아니랑께요. 바로 요 포즈여~ 고개를 약간,,ㅎㅎㅎ






      깍꿍 채린데요, 잠와요. 아함 졸려.그래도 사진찍을땐 웃어야지.






      닮았다네~ 길손&채리, 날은덥고 땀은 비오듣해도 정상의 바람은, 안가본사람은 모를겨.






      깜깜해서 앞뒤분간이 곤란합니다. 조심 하세요.






      아하~ 여기가 중머릿재. 그 시원한 바람을 올 여름내내 잊지 말아야쥐.






      달빛산행, 무등산 달빛을 가슴에 담으려 창원에서 달려온 황홀한 거짓말님.






      음~ 근디 말이시 머시메덜도 달 나오게 찌거봅쉬다.






      무사히 하산 하셨군요. 의제 허백련 미술관 앞에서.






      모두모두 행복한 기억 영원히 간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