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은 보성의 명산으로 높이는 476m이다. 정상에는 봉화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은 가뭄 시 기우제를 올리는  곳이라고  한다. 

기러기재에서  봇재까지 약 10km의  등산로는 누구나  힘들지 않고  걷기에 좋은  길로서  보성의  녹차밭과  득량만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보성 봉화산 ~녹차밭과 득량만을 내려보며 걷는 웰빙길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