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암산∼화산∼팔판산】
갈림길 이정표(전망쉼터)에서 본 굴암산(△662.7m봉) 정상
♣ 산 행 일 : 2oo7년 4월 28일(토요일) ♣ 산행날씨 : 맑음(가시거리-보통) ♣ 산 행 지 : 굴암산∼화산∼팔판산(경남 김해시 장유면/진해시) ♣ 코 스 : 장유면 신안마을∼굴암산정상갈림길이정표∼533m봉∼554m봉∼613m봉∼ 굴암산(△662.7m봉)∼681m봉∼헬기장∼화산(△799.2m봉) 우회∼ 팔판산(×673m봉)∼장유면 신안마을(원점회귀산행) ♣ 산행인원 : 느린★공명 홀로 ♣ 산행시간 : 5시간 35분(휴식, 식사 및 사진촬영시간 포함)-본인기준(완전 여유로운 산행) ♣ 도상거리 : 8.5km(산행거리:약10.2km)-1:25ooo 지형도 참고(도엽명:무계)
화산(△799.2m봉)과 팔판산(×673m봉) (좌측 꺼진곳 헬기장에서 화산우회하여 팔판산능선으로 산행한 코스가 한눈으로 조망이 됩니다)
〔차량이동경로〕 창원 자택 자가용(12:05발)∼1020번지방도 창원터널∼김해시 장유면 신안마을(12:30착)
1:25ooo 지형도(도엽명:무계)참고
〔산행일정〕 (12:30∼12:35) 김해시 장유면 신안마을 앞 도로 신안교-산행준비 및 산행시작 (14:20∼14:30) ×613m봉 도착(전망쉼터) 갈림길 이정표(굴암산정상0.4km,신안마을2.3km,옥녀봉) 이정표(신안마을2.3km,전망쉼터0.4km,회산방면) ▶여기서부터 화산정상까지 군사지역으로 통제하여 철조망 따라 진행함◀
신안마을입구 들머리, 철탑쪽으로 올라 뒤로는 굴암산에서 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우로는 하산 한 팔판산
아을표지석 (표지석내용을 읽어보지 못하여 "팔판산을 갈판산"으로 불리어지는 것인지?/지형도에는 "팔판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마을분께 물어보니 "신안계곡"이라 불리고 있답니다.
굴암산정상 갈림길 이정표
533m봉까지 제법 경사가 심합니다.
당겨본 화산(△799.2m봉) 입니다.
굴암산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당겨본 화산
시베리안허스키라는 군요
아래 신안마을이 보이는군요
점점 녹음이 짙어가는 모습
아파트단지로 도배된 김해시 장유면
장유 관동리-김해평야가 점점 사라지는 모습
당겨본 10번남해고속국도
533m봉 능선에서 본 굴암산(△662.7m봉)
533m봉에서 본 좌:554m봉, 가운데: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613m
554m봉에서 당겨본 옆사면 기암
613m봉(전망터) 갈림길 이정표
613m봉 갈림길 이정표
가덕도가 보입니다.
당겨본 가덕도 방향 해안선
613m봉 갈림길이정표(전망쉼터)에서 본 굴암산
당겨본 진해시 대장동마을과 능동저수지, 소사소류지
굴암산 정상 모습
정상석
굴암산 정상 삼각점(302-건설부)
정상이정표
굴암산 정상에서 본 좌:웅산(시루봉), 우:시설물이 있는 불모산
당겨본 웅산(시루봉)
당겨본 불모산
굴암산정상에서 당겨본 가덕도
굴암산정상에서 당겨본 가덕도 방향 해안선
굴암산정상에서 당겨본 부산시
만개한 철쭉
이동중 당겨본 좌:시설물이 정상을 차지한 불암산, 우:군부대가 정상을 차지한 화산
아름다운 색으로 채색 되어 가는 자연-저 아래 聖興寺(卍)도 보이는군요
기암과 화산(花山:△799.2m봉)
신안마을 갈림길 이정표
멋진 기암-저 위에 올라 봅니다.
기암에서 본 거제도 방향과 진해시 대장동마을, 능동저수지,소사소류지,대장소류지
기암에서 돌아본 굴암산
기암에서 조망한 장유면과 들머리한 신안마을, 멀리는 김해시가지
당겨서 본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숨소리-1
좌:화산, 멀리 우:용제봉, 당겨서 본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숨소리-1
당겨서 본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숨소리-3
당겨본 화산(△799.2m봉)
당겨본 진해 웅산(시루봉)
발아래로 펼쳐지는 기암
기암에서 당겨본 진해/부산 신항만
기암에서 당겨본 진해시 대장동마을과 대장소류지, 성흥사(卍)
이동중 돌아본 굴암산
이동중에 본 진해 웅산(시루봉)
당겨서 본 아름다운 색상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숨소리-4
화산 아래 헬기장(우측으로 신안마을 하산길이 열려있습니다)
헬기장에 설치된 표식기
더이상 갈수없습니다.-우측으로 진행하여 화산정상 우회합니다.
철조망따라 갑니다.
철조망따라 핀 철쭉
뒤 돌아본 헬기장 방향
화산의 군부대(빌라같은 건물이 있을 줄이야?????)
돌아본 좌:굴암산, 가운데 헬기장
쌓인 낙엽이 어렴풋히 길을 안내합니다.(오랫동안 등산객이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곳에도 묘지가 있습니다.
테두른 바위
팔판산(×973m봉) 정상
어렴풋히 길이 있습니다.
하산길 잠시 트인 곳에서 조망한 장유면과 날머리 할 신안마을
하산길 잠시 트인 곳에서 바라본 날머리 할 신안마을
흰철쭉도 보고
하산길 곳곳에서 묘지를 만납니다.
우측 핼기장에서 내려오는 정상적인 등로길과 만납니다.
이제부터 탄탄대로입니다
계곡도 만나고-잠시 흘린 땀도 닦아 냅니다
석상도 갖춰진 묘지도 만납니다.
신안마을이 살짝 보입니다
뒤 돌아본 굴암산~화산 능선
올라간 능선
신안마을 입니다
마을 앞 도로 날머리-오늘 산행은 여기서 종료 합니다(5시간 35분소요)-완전 널~널 산행
마을입구 도로에서 본 능선(전신주3개 뒤 봉우리 팔판산×673m봉)-좌측철탑으로 올라 우측 팔판산을 하산(원점회귀산행)
집으로 귀가하다 일몰배경을 몇장 담았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산하가족님들 감사드리며 늘 건강/즐산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oo7년 4월 30일(월요일)느린★공명 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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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군요. 아직 미답지인데, 기회가 되면 님의 산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