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영남알프스! Mt. 영남알프스! Mt. 영남알프스!! ▒금낭화 Yungnam Alps를 찾다▒ Mt. 가지산! Mt. 운문산! Mt. 억산!! ▒금낭화 Yungnam Alps를 찾다▒ Mt. 가지산! Mt. 운문산! Mt. 억산!! ▒금낭화 Yungnam Alps를 찾다▒
안녕하세요금낭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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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산(1,240m)-운문산(1,188m)-억산(944m) 】

◆산행장소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경북 청도 운문면, 경남 밀양군 산내면/2004년 11월7일(일요일)/날씨 : 맑음

◆산행코스

석남사주차장 → 청운교 → 불당마을 → 공터 → 운문령갈림길 → 귀바위 → 공터 → 쌀바위 → 가지산 → 호박소.아랫재갈림길 → 아랫재 → 운문산 → 딱밭재 → 범봉 → 팔풍재 → 억산 → 북암산.석골사갈림길 → 석골사 → 석골사주차장 【산행거리 약 20km】

◆산행시간


  〓〓 ▒순수산행시간(5시간40분)//▒휴식및식사시간(50분)//▦총산행시간(6시간30분) 〓〓
 
  -석남사주차장                     (05시10분)            산행출발
  -청운교    
  -불당마을
  -공터       
  -운문령갈림길                     (06시08분)            갈림길도착
  -귀바위  
  -공터  
  -쌀바위                           (06시40분)
  -가지산정상                       (07시07분)
  -호박소,아랫재갈림길               (07시45분)
  -아랫재                           (08시04분)            아랫재도착
  -운문산                           (08시51분)
  -딱밭재                           (09시21분)
  -범봉                             (09시43분)            범봉도착
  -팔풍재                           (10시02분)
  -억산                             (10시22분-11시00분)   억산(점심및휴식)
  -북암산,석골사갈림길      
  -석골사      
  -석골사주차장                     (11시40분)            산행종료


◆ 참석자 :금낭화외 2명(총 3명)


◆ 산행지도(가지산-운문산-억산)


◈가지산

◐개요

가지산 도립공원은 흔히 영남알프스라 하는 가지산(1240m), 취서산 간(1092m) 일원과 천성산(812m) 등의 일원을 포함하여 1979년 11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전국도립공원 중 그 범위가 넓어서 석남사 및 인접 양산군지구로 나누어진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헌, 가지, 운문, 천황, 간월, 신불, 취서산 등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이러한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가지산 정상 주변에는 암릉이 많다. 나무가 별로 없는 대신 시야가 훤하게 트인다. 바로 앞에 있는 듯한 백운산, 호박처럼 생겼다는 연못 호박소가 있다.



◈운문산

◐개요

영남지방에 해발 1000m가 넘는 운문산, 고헌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문복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 산군을 알프스에 비길만큼 아름답다는 뜻으로 영남알프스라 한다. 영남알프스 산군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운문산(1,188)은 영남 7산의 하나인 명산으로 웅장한 암봉과, 기암괴석, 울창한 수풀이 심산유곡을 이루고 있다.

거찰 운문사와 폭포로 이어지는 학심이골 계곡이 있고 남쪽에는 석골사를 중심으로 한 사운암 계곡과 호박소를 중심으로 한 쇠정골 계곡, 그리고 찌는 듯이 더운 복중에 얼음이 어는 2군데의 얼음골이 있다. 동쪽으로는 유명한 석남사가 있다. 고찰인 운문사에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 (반송 : 천연기념물 180호)가 경내에 있다.



◈억산

◐개요

억산은 영남알프스의 운문산 인근 서쪽에 위치한 산으로 사람의 인적이 드문 깨끗한 곳인데다 가을이면 `낙엽 쌓인 융단길'로 이어져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다만 산행길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가파른 오르막이 많은 데다 군데군데 암반이 가로막고 있어 코스마다 적절한 체력안배와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산행코스는 경북 청도군 매전면 황점리 운문사 버스정류장- 등심바위- 666봉- 대 비재- 영남알프스 주능선- 팔풍재- 억산(944m)- 석골사- 경남 밀양군 산내면 원서리로 이어지는데 산행시간은 5-7시간 정도 걸린다.

산행은 운문사 버스정류장에서 출발, 주차장을 끼고 흐르는 개천을 건너면 바로 시작된다. 주차장 왼쪽 모서리 쪽을 보면 `원두막 집'이라는 간판이 서 있다. 이 곳 제방으로 올라 개천으로 내려서면 부서진 다리가 눈에 들어 온다. 여기서 개천을 건너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 10여분 오르면 잘 단장돤 묘지 한기와 만난다. 이곳에서 왼쪽 아래 개울로 내려서면 가파른 오르막이 산행자를 반긴다.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산행을 다녀와서 ◈

영남알프스!! 석남사-가지산-운문산-억산 종주산행.

 

오늘은 영남알프스 가지산에서 억산까지 서쪽으로 이어가는 능선길...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의 도경계를 이어가는 능선으로 영남 알프스의 진수를 그대로 만끽할수 있는 산행길이다.
가지산은 한반도의 동쪽 등뼈 낙동정맥의 봉우리 중 하나다.
주왕산을 지나 이곳에서 다시 솟구치며 '영남알프스'라불리는 곳이다.
최고봉으로 사자(천황), 수미(재약), 간월, 신불, 취서(영축, 영취)산 모두를 호령하듯 정상에서부터 양쪽 날개를 펴고 있다.
날개의 중심부에는 석남계곡을 끼고 돌아앉은 대가람 석남사가 산에 안겨 있다.
신라 때 도의국사가 창건한 석남사는 산의 남쪽에 위치하여 그 이름이 지어졌다.
참으로 평이한 이름을 가진 이 절은 가지산 산행의 남쪽 기점이 된다.
일주문을 지나 곧게 뻗은 소나무 길은 속세의 연을 끊고 불도의 길로 접어든 스님들의 사연을 하늘로 날려보내 듯 하늘과 그 높이를 같이하려 한다.

등산로는 청운교를 지나 불당마을에서 쌀바위로 오르는 길이 다리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왼쪽은 경내로 접어드는 길이다.
청운교 아래석남사골의 맑은 계류와 오가는 이의 소원이 담겨있는 돌담불이 계곡 가를 따라 자리잡고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
계곡을 따르면 석남사골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기는 하나 스님들의 수양에 방해된다 하여 더 이상 오를 수 없다.

가지산으로 오르는 동쪽 기점 불당마을에서 마을 뒤로난 넓은 마을길을 따라 약20여분 오르면 표지기 리본이 많이 달린 갈림길이 나온다.
표지기 리본이 달린 산길로 접어들면 급경사 오르막길이 이정표가 있는 공터까지 이어진다.
이곳에서 운문령에서 시작되는 산판도로 갈림길까지 계속 급경사 오르막길 갈림길에 도착하니 넓은 비포장도로가 나온다.
석남사매표소에서 새벽5시10분 산행을 시작하여 운문령 갈림길에 도착하니 05시45분이니 대략 소요시간 약45분 산행을 하였다.

운문령갈림길(06시08분)에서는 쌀바위까지 잘난 산판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귀바위가 나온다.
귀바위를 지나 산판길을 가다 보면 넓은 공터(06시25분) 이정표(운문령2.5km/쌀바위1km)가 나온다.
이곳 공터에서 쌀바위까지 계속해서 산판길을 따라가도 되지만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쌀바위 아래 전설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전설 속 쌀이 나오던 바위에서는 물이 샘솟는다 하여 맑은 물은 암벽등반을 하는 클라이머들과 등산객으로 인해 오염이 심했으나 지금은 잘 정비되어 이곳에서 수통을 채울 수 있다.
운문령(갈림길)에서 쌀바위까지는 2.5km(06시40분도착) 산행시간 22분 소요했다.
쌀바위에서 운문령과 가지산정상을 알리는 이정표(운문령3.5km/정상1.3km)가 세워저 있다.
그리고 작은 간이매점이 설치되어 있고 간이 매점과 쌀바위 사이로 오르면 가지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길이다.

쌀바위에서 몇개의 작은 능선길을 약 30분간 오르내리면 영남 알프스의 최고봉 가지산 정상(07시7분 도착)에 올라 설수 있다.
영남알프스의 최고봉(1240m) 가장 이른 아침을 맞이한다는 간절곶보다.
빨리 일출을 볼 수 있는 가지산. 청명한 아침에 올라선 정상에서 얼음골계곡으로 펼쳐진 산...
굽이굽이 협곡 사이로 분지를 형성한 남명리 마을 그리고 석남고개에서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본다.
동부 경남의 맏형인 가지산은 맑은 날에는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이 눈에 들어 오고 가야산의 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360도의 영남 알프스를 감상하고 정상옆 서쪽 헬기장이 눈에 들어 온다.

올라온 방향의 좌측으로 내려가면 헬기장으로 내려 갈수 있다.
가지산 최고의 능선구간으로 사방을 바라보며 산길을 이어 갈수 있다.
30여분을 가면 능선 좌측으로 바위 전망대(07시39분)가 나오는데 깍아지른 절벽밑으로 보면 호박소 주차장과 얼음골, 백운산 그뒤로 평풍을 둘러친 재약산이 환상적이다.
전망대에서 돌아나와 한굽이를 돌면 백운산으로 빠져 나가는 삼거리 갈림길【(아랫재1.29km/가지산2.58km)(07시45분)과 만난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이길은 백운산 또는 구룡폭포를 거쳐 호박소로 갈수 있고, 남명리로 내려 갈수도 있다.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직진하는 산길로 10여분을 가면 비박을 할수 있는 동굴이 나오고 길이 무척 가파르고 낙옆이 많이 쌓여 조심해서 내려서야 한다.
아랫재(670m) 까지는 20여분을 잡으면 내려 갈수 있다.
아랫재에 도착(8시04분)하니 가건물로 지어 놓은 아담한 산장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내부를 살피니 그곳에서 머무는 남자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곳에서 간단한 차를 판매하고 산행을 안내 받을수 있다.
아마 여기가 오늘 산행 중간지점 정도가 될것 갖고 지금까지 총 산행시간은 약 2시간 54분정도 소요한것 같다.

전면엔 운문산(1196.4m)의 육중한 덩치가 산행객을 압도 하듯 버티고 있다.
아랫재에서 좌측으로는 남명초등학교(3.91km)로 하산을 할수 있고 우측은 심심이 계곡으로 해서 운문사(7km)로 하산을 할수 있지만 휴식년재 구간으로 통제를 하고 있다.
아랫제(운문산1.3km)에서 운문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직진을 하는 길로 오르막으로 연결된다.
산길은 잘 이어져 있지만 오르막의 산길로 힘은 많이 든다.
얕은 봉우리 2~3개를 힘 겹게 47분을 오르면 운문산 정상(08시51분)에 오를수 있다.
정상에 올라서기 직전 작은 운문산을 알리는 정상석이 보여 의구심이 든다.
땅과 하늘 경계는 2~3m 위인데 이곳에 설치 했을까?
생각을 하고 몇 발자욱 오르니...
정상에는 청도 산악회에서 정상석을 우람하게 세워 놓아서 누구나 알수 있다.
정상에서 보는 영남 알프스는 가지산과 별차이는 없지만 서 알프스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청도군의 산세가 손에 잡힐 듯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억산의 깨진 바위가 이무기의 전설을 간직하고 오늘도 변함 없이 산꾼을 맡는다.
올라온 방향에서 직진을 하여 하산을 하면 하양 마을로 해서 남명리로 갈수 있다.
석골사로 또는 상운암으로도 하산을 할수 있다.
억산의 운문산정상 우측으로 간이 안내판이 설치 되어있고 헬기장 뒤로 내려 갈수 있다.
운문산정상에서 250m정도 가면 삼거리 갈림길(08시59분)도착하게 된다.
좌측으로는 상운암으로 해서 계곡을 타고 석골사로 하산을 할수 있고 직진하는 내리막 능선길과 로프가 설치된 바윗길을 조심 조심 내려서면 샛길 갈림길(09시06분)과 만난다.
좌측으로 난 샛길은 석골사로 내려서는 계골길...
이곳에서 조금 직진을하면 바로 앞에 암봉이 나오고 암봉전 두갈래 길(09시10분)이 나온다.
두길은 밑에서 만나지만 직진을 하면 암봉을 넘어 갈수 있다.
암릉에서 운문산을 보면은 상운암이 처마밑의 재비집 처럼 위태롭게 걸려 있고 그 아래 상운암 계곡이 굽이 치듯이 흘러 간다.
바위를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돌아오는 좌측 길과 만난다.
얼마간 내려서면 딱밭재(09시25분)에 도착한다.
큼지막한 이정표와 이정표 밑에 "산불조심"이란 플랭카드(부산카톨릭대학 교직원 산악팀)가 설치되어 있다.
좌측은 상운암 계곡을 뒤로하고 석골사로 갈수 있고, 우측은 천문지 계곡을 지나 운문사의 큰골을 지나 주차장으로 갈수 있다.
산길은 직진을 하여 18여분 오르막을 오르면 폐허가 된 헬기장이 있는 범봉 정상(09:43분)에 도착한다.
좌측은 바위 능선 길로서 억산과 운문산의 최고의 전망대이다.
정상에서 직진하는 능선은 일명 이무기 못안골 능선으로 30~40m 내려가면 주 등산로에서 반대편으로 하산길이 열린다.
억산은 직진하는 능선을 내려서면 우측의 봉우리에서 등신바위로 내려가는 하산길이 열려 있다.
범봉에서 19분 정도 내려서면 사방으로 연결되는 팔풍재(10:02분)에 도착한다.
좌측은 대비골로 해서 석골사로 하산을 할수 있고 우측은 청도 대비사로 하산을 할수 있다.
오늘 산행 마지막 봉우리 억산의 큰 바위봉우리가 앞을 가록막고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억산(944m) 정상을 향해 출발을 한다.
팔풍재에서 억산 바위사면을 조심스레 올라서면 잠시 완만한 산길 인듯 싶은데...
또다시 정상까지는 제법 힘든 오르막길로 팔풍재에서 20여분 오르면 큰바위가 앞을 막고 있는데 이암릉을 돌아서면 정상(10시22분)에 도착한다.
억산에서 계속 주능을 타고 구만산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오늘 종주산행은 여기가 종착지이다.
하산길은 정상 표지석이 서 있는 곳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가면 북암산 가는 길인데 능선을 타고 200여m가면 헬기장을 지나고. 여기서 20여분 능선을 걷다보면 갈림길(좌측-석골사 /직진-북암산) 좌측 하산로를 따라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서다 보면 큰 바위(800m)가 나온다.
바위를 우회하여 내려서면 양갈래길이 나오고 계속 직진하여 가파른 산사면과 계곡길을 내려서면 상운암계곡길과 만난다.

계곡길을 따라 조금 더 내려가니 석골사가 나오고 일요일이라 도로가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고 도로 옆 산비탈과 시골집 주위에는 붉은색의 어름골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피곤함을 잠시나마 달랜다.
오늘 산행을 함께한 여러 산우님들과 특히 산벗인 석산봉,산들바람 그대들과 영남알프스 산행 멋진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자 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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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 영남알프스 종주산행 』 사진산행기★★★

▼석남사에서 긴 오르막을 올라오면 운문령 산판길과 만나는 지점(이정표).

◈이정표◈

▼귀바위를 지나 쌀바위가는 산판길 공터에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쌀바위 앞 바위에 설치된 해맞이탑.

◈해맞이탑◈

▼쌀바위에서 가지산 오르며 뒤돌아본 쌀바위 전경.

◈전경◈

▼가지산 도착직전 뒤돌아본 쌀바위와 운해.

◈운해◈

▼가지산정상석.

◈가지산◈

▼가지산에서 본 진행해야할 전경.

◈전경◈


▼가지산에서 호박소와 백운산갈림길 가기전에 본 좌측 천왕산능선.

◈능선◈

▼전방 좋은 바위봉 좌측은 절벽과 억새.

◈바위봉◈

▼호박소와 백운산갈림길 내려서기 전 전망좋은 바위봉에서 본 운문산 전경.

◈운문산◈

▼전망좋은 바위봉에서 뒤돌아본 가지산전경.

◈가지산◈

▼호박소와 백운산갈림길 이정표.

◈이정표◈

▼위 이정표가 설치된곳에 간이 이정표.

◈간이이정표◈

▼아랫재 간이매점 .

◈아랫재◈

▼아랫재 간이매점 앞에 설치된 이정표.

◈아랫재◈

▼운문산정상 오르기 직전 설치된 표지석 .

◈표지석◈

▼운문산 정상석.

◈운문산◈

▼운문산 정상에 장승 이정표 .

◈장승◈

▼ 운문산에서 우측으로 약250m 내려오면 상운암과 억산갈림길 공터 돌탑.

◈돌탑◈

▼갈림길 돌탑앞에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돌탑이정표에서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서면 간이 이정표 설치.

◈이정표◈

▼간이이정표를 조금 지나면 암봉이 나오고 길은 두 갈래로 갈라지지만 암봉을 지나면 두길이 만난다..

◈암봉◈

▼암봉을 지나 딱밭재가기전 우측 복숭나무골과 심심계곡쪽 전경.

◈복숭나무골◈

▼딱밭재에 설치된 이정표.

◈딱밭재◈

▼딱밭재에서 범봉오르며 범봉전 봉우리에서 본 천문지골과 큰골 전경.

◈천문지골◈

▼범봉정상 모습.

◈범봉◈

▼범봉정상에 설치된 안내판.

◈안내판◈

▼범봉에서 팔풍재 내려서며 본 억산전경.

◈억산◈

▼팔풍재 이정표.

◈팔풍재◈

▼팔풍재에서 본 억산 옆사면.

◈억산◈

▼억산 정상석.

◈억산◈

▼억산 정상석앞 바위에 올라 범봉쪽 전경.

◈전경◈

▼억산에서 본 북동쪽 전경.

◈전경◈

▼억산에서 본 운문사쪽 저수지 모습.

◈저수지◈

▼억산 남서쪽 바위에서 본 억산 남사면 계곡모습(팔풍재에서 이곳 계곡으로해 억산에 오름).

◈바위봉◈

▼억산 남서쪽 바위에서 본 범봉과 대비골전경.

◈바위봉◈

▼억산에서 남서쪽으로 하산하다 갈림길 전망좋은 바위에서 본 문바위족 전경.

◈전경◈

▼오늘 산행 종착지 석골사.

◈석골사◈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금낭화 금낭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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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언제나 산을 사랑하시는 여러 산우님들의 안전 산행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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