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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스 - 좋은글과 노래와 사진 잘 보고 , 듣고갑니다. 대둔산같지는 않은데 어디예요?
▣ 신경수 - 안녕하세요 신경수입니다 시도 잘 보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산 많이 많이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 김정길 - 내 나무.... 창문 너머로 보이는 산 저 끝에, 내 나무가 있다. 꽃이 있고 새가 있고 내 님이 있다. 님을 향한 이 그리움 어디서왔는지 님을 향한 이 그리움 어디로 갈려는지. 사랑에는 길이없다, 사랑에는 끝이없다. 나는 님에게 눈 멀고 내 나무 아래에서 하루 해를 마감한다. 솔향기 맡으면서 하루 해를 마감한다..... 솔트렉 첼린저팀 김선희님 얼굴 사진은 찍어 두었지만 그래도 혹 몰라보고 지나치면 알아 준다는 커피 맛을 못 볼테니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빨간 장갑과 검정모자는 여름에도 끼고 쓰시기 바랍니다.
▣ 김선희 - 솔트렉 첼린저팀은 단체로 같은복장으로 산행을 합니다,,그때 거기서 김선희가 누구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거수경례하면서 반길겁니다,,한달에 한번씩 같이 하는 산행이 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