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창5명은 1월7일 오후6시30분 배에오른다....








배에서의 잔치상 부페식 음식을싸와 푸짐하게먹고.....

회와 문어는 사진찍을틈도없이 다묵어버리고.....ㅎㅎㅎ







선상에서 불꽃놀이전에 땐스파티에 참석 흔들어주고....ㅎㅎㅎ

그림자는 카메라후드.ㅠ.ㅠ
















밤10시 드디어 환상적인 불꽃놀이를...

술도취하고 손각대라 많이 떨렸네요...ㅎㅎㅎ























여자동창과 윷놀이에서 딴돈으로 한잔씩....ㅎㅎㅎ







음악만 나오면 그냥있지못하는.....ㅋㅋㅋ








선상에서의 일출.

날씨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네요...ㅠ.ㅠ







제주도 도착하니 동백꽃이활짝!







9시20분쯤 성판악도착하니 주차차량이 엉망이라 걸어서 300M정도

한라산 상고대가 멋지게 보이네요,.








9시30분 산행시작하니 멋진눈꽃이 우리를반겨주고...
























12시에 진달래대피소에서 통제를한다고해

 쉬지않고 올라가니 너무밀려서12시땡!!!

겨우통과하니 1시반까지 정상못올라가면 내려보낸다고

관리공단직원  마이크로~~~ 등산객 너무많아 나가지는 않고~~~ 또한 추월도못하고....ㅠ.ㅠ























등산객이 너무많아 줄서서오르려니 많이 밀려 산행시간이 많이걸리네요.








































































































1900고지의 상고대가 굉장하네요.

여기까지는 별로 바람도 안불고 장갑을 안껴도 될만큼 따듯하네요...







하늘도 예쁘고 운해도 멋진 날씨였습니다.







멋진운해가 파도를이루고...







정상에오르니 백록담이 깨끗하게 보이고

바람은 많이불어 춥네요.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에서는 늦었다고 관리공단에서 마이크로

계속내려가라고...배는고픈데 어쩔수없이 하산ㅠ.ㅠ

지금시간이 1시50분였나?







정상에서의 멋진풍경







1년에 20~30일정도 하늘을 열어준다는 한라산
















상고대도 이렇게멋질수가....


































































조금내려오다보니 정체구간이.....ㅠ.ㅠ.























































































































한라산 정상이 저위로보이네요...
























































하늘엔 비행기도....















날씨가 포근해 눈밭에서 점심을....

배가고프니 도시락이 꿀맛!







점심먹고 조금내려오니 정체구간 줄서있는게...ㅠ.ㅠ

배편때문에 시간도별로없고.















젏은친구 이벤트도보고.....ㅎㅎㅎ






























































옛날 대피소자리.

























뒤로는 왕관바위가 웅장하게...























삼각봉.

대피소들리니 현재시간이 4시

하산시간물어보니 2시간30분걸린다고

작년추석에 뛰다시피 1시간50분

버스는 5시출발하는데 30분정도는 기다려준다고....남은시간은 1시간30분ㅠ.ㅠ






조금내려오니 싸레기눈이 조금씩와 싸이면서

멋진설화를 만들어 놓았네요.















하산길 써비스로 보여준 설화......

굉장합니다....ㅎㅎㅎ































































계단길보다는 눈길이 시간을 많이 단축해주네요

내려오면서 배를탄다고하니 많은분들이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하산하니 시간은 5시30분 억지로버스를 탈수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9시30분에 인천항도착

마눌님의 배웅으로 소래포구로가 뒤풀이....ㅎㅎㅎ














 

이렇게 초등동창 5명은 한라산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