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 대청산장으로 하산하는산님들과 중청 뒤쪽의 웅장한 봉우리들...

◈봉우리◈

정상에서 다시금 본 귀떼기청봉과 백운동계곡...

◈귀떼기청봉◈

대청봉에서하산중 내려다 본 용아와공룡능선 방향모습.

◈전경◈

대청봉에서하산중 내려다 본 한계령쪽(지나온곳)

◈능선◈

소청공터(좌측-봉정암 우측-희운각) 갈림길

◈소청갈림길◈

소청갈림길에서 희운각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

◈이정표◈

◈희운각쪽으로 내려가는 산님◈

소청에서 희운각 급경사 내리막에서 앞쪽 멋진 산봉우리들...

◈봉우리1◈

◈봉우리2◈

◈봉우리3◈

◈봉우리4◈

◈봉우리5◈

◈봉우리6◈

◈봉우리7(화채봉)◈

◈무너미고개앞 만물상8◈

소청에서 희운각 거의 도착직전 내리가는 철계단.

◈철계단◈

희운각직전 철계단에서 본 무너미고개 앞 만물상모습.

◈무너미고개근처◈

희운각대피소모습.

◈희운각대피소◈

희운각에서 얼마 안가면 무너미고개가 나온다.

◈무너미고개 정상◈

"금낭화" 무너미고개에서만물상을 배경으로 멋진포즈 취하고...

◈금낭화◈

무너미고개 나무사이로 보이는 만물상모습.

◈만물상◈

무너미고개에서본 다른 암봉모습.

◈암봉◈

무너미고개 바로앞 만물상모습.

◈만물상◈

무너미고개에서 천불동계곡으로 내려오며 폭포가 반겨주네...

◈폭포◈

계곡에 설치된 철계당을 하산하는 산님.

◈철계단◈

千佛洞溪谷은 강원도 속초시(束草市) 설악동(雪嶽洞)에 있는 계곡. 설악골이라고도 한다. 외설악(外雪嶽)의 대표적 계곡의 하나로 비선대(飛仙臺)에서 대청봉(大靑峰)까지 7㎞에 이르는 중간계곡을 말한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마등령(馬登嶺)과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있고, 남쪽으로는 한계령(寒溪嶺)과 점봉산(點鳳山) 쪽으로 태백산맥의 줄기를 이룬다. 천불동이라는 명칭은 연이어진 봉우리와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마치 천개의 불상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부근에는 와선대(臥仙臺)·문주담(文珠潭)·이호담(二湖潭)·귀면암(鬼面巖)·오련폭포(五連瀑布)·양폭(陽瀑)·음폭(陰瀑)·천당폭포(天堂瀑布) 등이 절경을 이룬다. 이 밖에도 연주골의 염주폭(念珠瀑)과 죽음의 계곡에 있는 건폭 등으로 이어지며, 이곳에서 소청과 중청을 지나 대청봉으로 오르게 된다.

◈계곡의 맑은물◈

좌측은공룡능선 우측은 화채능선 사이 깊은 골 (천불동계곡)

◈협곡1◈

◈협곡2◈

희운각-무너미고개-양폭산장가는 계곡에 설치된 급경사 철계단이 길게...

◈철계단◈

계곡쪽에서본 화채능선의 바윗봉우리모습.

◈바위1◈

◈바위2◈

천당폭포로 내려가는 가파른 철계단.

◈천당폭포계단◈

천당폭포(설악동에서 약 7.8km 떨어져 있다.)

◈천당폭포◈

또다시 "금낭화" 천당폭포에서 살며시 포즈.

◈천당폭포◈

천불동계곡의 수많은 소중 한곳...

◈소◈

산선암은 하늘에서 내려온 세 신선 같다는 이름이다. 보기에도 좋게 키 순서대로 나란히 있는 이 거창한 바위들은 모두 30~40m쯤 된다. 위로부터 첫번째인 "상선암"은 바위라기 보다 날카롭고 예리한 창을 모아 세운 것 같고, 두번째 "중선암"은 자루같이 뭉툭하며 세번째 하선암은 주먹같이 불뚝하다. 이바위는 중선암인것 갔다.

◈중선암◈

삼선암에서 100m쯤 떨어진 곳에 둥그런 돌 하나를 머리에 이고 우뚝 서 있는 귀면암(鬼面岩)이 보인다. 새를 쫓는 허수아비 비슷하고 험상궂게 생긴 품새라 다시 보게 된다. "귀면암"이라는 이름은 귀신의 얼굴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약 40m가량이며 주변숲과 절벽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발한 머리같은 모습니다. 또한 바위는 풍화작용으로 침식이 심한 상태라 전체적으로 더욱 괴기한 느낌을 준다

◈귀면암안내판◈

양폭산장 이정표

◈양폭산장이정표◈

천불동계곡의 비선대산장과 희운각대피소 중간에 있는 이곳 양폭산장은 천불동계곡의 초입인 비선대에서 계곡을 약 2시간가량 오르면 나온다. 양폭포에 조금 못미쳐 계곡 오른쪽에 있는 이 산장은 1965년에 지어졌으며, 설악산 적십자구조대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임대계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산장 바로 뒤로는 커다란 바위봉우리가 있고 그 옆으로는 건천골이 산장 왼쪽으로 이어진다. 산장이 자리잡은 곳 일대는 기암절벽과 거대한 침봉들이 애워싸고 있어 외설악의 경관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근처에 폭포가 많아서 겨울철 빙폭등반훈련을 하는 산악인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간단한 복장으로 가족과 함께 일일 산행 코스로도 제격인 양폭 산장은 주위 경관이 매우 빼어나 산장 앞으로는 만경대가 있고, 오련 폭포, 음폭, 양폭, 천당폭, 죽음의 계곡등을 동시에 구경 할 수 있는 외설악의 백미입니다.

◈양폭산장◈

골 깊은 천불동계곡 모습.

◈계곡◈

양폭산장과 비선대사이 철계단에서본 이름모를 바위모습 .

◈◈

양폭산장에서 비선대로 내려오다 칠성골 갈림길 앞 다리.

◈칠성골 갈림길◈

◈칠성골 입구◈

멋진 암봉모습...

◈암봉◈

멋진 계곡모습.

◈계곡◈

울창한 숲속과 깊은계곡....

◈계곡◈

양폭에서 비선대로 한산길에 설치된 철계단.

◈철계단◈

계곡옆 우뚝솟은 암봉....

◈암봉◈

천불동계곡의 깊은골...

◈협곡◈

◈계곡과 봉우리의 멋진조화◈

외설악 천불동계곡의 초입인 비선대(飛仙臺) 앞에 있는 비선대휴게소의 2층이 비선대산장이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신흥사 갈림길,청운각,군량장,와선대 상가를 지나 2.9km거리의 비선대산장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되는 넓은 평지길인데, 이 길은 산책로로도 훌륭한 곳이다. 비선대까지는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이라 산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가볍게 나선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며, 특히 봄철이면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의 탐방코스로 많이 이용된다. 비선대산장 앞에서는 계곡 건너편으로 미륵봉(일명 장군봉)과 적벽(선녀봉)이 한눈에 올려다 보이고, 천불동계곡의 초입을 감상하기에 좋다. 설악동이 가깝기 때문에 2층 산장의 이용객은 많지 않으며, 아침 일찍 천화대에 오르는 클라이머나 천불동계곡이나 마등령에 오르려는 등산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장군봉1◈

◈장군봉2◈

비선대산장 앞 다리에서본 좌측☞미륵봉(장군봉) 우측☞적벽(선녀봉) 모습

◈장군봉과선녀봉◈

비선대에서 와선대를 지나 설악동 대불상에도착

◈대불상◈

~~ps~~

안내산악회
산행에 참가
한계령으로올라 대청봉
하산은 천불동계곡
내려오는 길에 계곡 사이로 절경이 펼쳐지기 때문에
쉬엄쉬엄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있게 내려오는 것이 좋았다.
희운각에서 비선대까지 이어지는 천불동계곡은 기암괴석..볼것이 많다.
이 계곡은 설악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 중 하나이다.
희운각 무너미고개만 넘으면 천불동계곡이 골따라 풍경이 바뀌기 때문에 지겨운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늘산행은 솔로가 아닌
짝궁과 함께 산행을해 더욱
즐거웠다.
산행도중 우리 50세가 되면
백두대간을 하자고 약속도했다.

긴산행 하루에
무사히 마쳐준 산님분들과
짝궁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이 계속 되길 바라며...
또한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산님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