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전에는 팬티바람에 계곡을 건너시더니 이번엔 깊은골짝 용소를 지나십니까? 부럽습니다. 강원도와는 너무나 먼지역 이기에 맘은 향하지마는 못가는 심정 헤아려 주시고 무탈산행 이어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