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두산 산악회서는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시간이 허락되는 회원 신진환회장외12명이 참석하여 금정산 산성고개에서 동문,나비암,의상봉,원효봉,북문에 이르기까지 성축넘어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니 큰마대 6개나 가득되었으며 무척 더운날씨에 땀흘리며 봉사한 보람이 크게 느껴졌으며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좋아 하였습니다.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강이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의식개조가 이루워져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