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을도 성인봉(聖人峰)984m 등산 및 울릉도와 독도 탐방기

소재= 울릉군 북면 서면(성인봉위치) 울릉도와 독도

일시=가.8월9일~독도 및 울릉읍 일부 탐방  (날씨 대체로 맑고 기온은 30여도로 무더웠음)

       나.8월10일~울릉도 서면 북면 탐방후 성인봉 등산(날씨 비 한때 멈추기도했으나 계속비

등산 및 탐방 코스

제1일차=8월9일07시버스편으로 대구출발9시경 포항 도착후9시40분 포항항 출항 13시 울릉도 도동항 입항

 14시30분 울릉항 출항16시 독도 선착장 도착 30분간 탐방후16시30분 출발18시도동항 회귀후20시까지 도동소재 독도 박물관및 행남해안선 산책로 순회 탐방

제2일차=8월10일6시30분 도동 출발9시까지 간에 걸쳐서 해안 도로 따라 서면 북면 탐방후 9시 정각에 나리분지등산로 입구 출발13시어간에 성인봉 정상 경유하고 도동으로 종주하산함  4시간 소요 17시30분 출항 쾌속선탑승 20시 동해 묵호항 도착21시부터 버스편으로 익일 02시 대구 도착으로 종료함

개설

(1)등산인이면 누구나 다가 찾아 보고 싶은 산의 모양이 성스렵다하여 성인봉이라 부르는 울릉도의 중심부위에 쏫은 성인봉에 올라 신비의 섬 울릉도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어 전국 인기 명산 100선중의 하나로 해안변에는 거이가 깎아 세운 듯한 단애들로 침식 작용으로 도처에 기암괴석 봉들이 산재하고 있으며 여러 동식물들이 소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이 절벽 위의 향나무 군락지는 울릉특유의 명소로 천연 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 특히 해안변의 절벽지대와 대조적으로 천부리 의 홍살문 부근의 급경사 고개를 지나므로서 이외에도 넓은 나리 분지가 전개 되고 있음에 새삼 자연의 신비로움을 대할 수 있었고 일반적으로 성인 봉 정상 경유하고  도동에서 나리분지까지 남북으로 종주하는 산행 코스의 시발 또는 종점이 되고 있으며 그곳에서부터 정상 6부 능선 아래로는 비교적 평법한 산림속의 통로로 형성 되고 있었으나 7분 능선위로는 정상 부근까지 그이 1km이상에 걸쳐서 나무 계단길인 것이 특색이 었음(상세는 아래 백과산전 원문 첨부함

(2)독도 탐방은 도동항에서 1일 2회 쾌속정이 운항(선임45.000원) 왕복 3시간 소요하는 선편이 었는데 독도를 실질 우리가 지배 하고 있으나 일 본은 소위 다께 시마(죽도)라고 부르며 끈질지 게도 자기들 영토라고 기회 있을 때 마다 문제 삼고 있는 현실이며 우리국토의 최 동단 깊은 해저에서 용출 하고 있는 섬으로 국방 상 또는 수산 및 지하자원의 보고로 국민 이면 누구나 관심이 있는 곳으로 찾아 보고싶은 심사이며 찾은 이상 가급적이면 상세한 섬의 형태를 탐방 하고 싶은 마음 간절 한 대도 선착장에서 보이는서도는 외견상 사람들이 오를수 없이 보이는 반면 동도는 등대 및기외 경배대 숙소등과 접안 지에서 정상 까지 색도가 설치되어 있어 물품의 운송을 담당 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또한 험로에 남간 계단길이 정상 까지 조성 되어 있었는데 일반인으로는 선착장 광장에서 첫계단부터 올라갈 수 없다라고 엄격 통제하고 있음을 보고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았는데도 불과 30분 동안에 제한된 탐방을 마쳐야 하는 것과 정상을 못 찾는 미련이 남지 않을 수 없었음(상세는 아래백과 사전 원문 첨부함)

내용

산행 안내 전문 산앙산악회원으로 8월9일 부터10일 간1박2일에 걸쳐서 첫째날은 독도 탐방과 울릉 도동항 주변 탐방을 함에 87.4km거리의 독도 에는 1일2회 쾌속정(운임45000언) 운항이 편도 약1시간20여분 소요하고 선착장에 하선후 선착장 이외에는 한 발취도 못 벗어나는 위치에서 기념사진 촬영이 유일한 탐방 행사가 되었는데 선착장에서 볼때사람들이 오를 수 있는 등대와 경비대 숙소가있는

동도 정상을 못 밟은 미련을 남긴 탐방이 되었고 당국에 바람은 동 서도 주위를 1회 순회후 선착장 상육이 요망 되었음17시부터 20시 어간의 도동시가지와 독도박물관및 항 동남부 해안 절벽아래의 도동등대까지의 약1.5km거리의 행남해안신책로 일대에는 여러 사람들으 나름대로 낚시질과 해수 욕을 즐길 수 있는 적의 장소로판다 되었으나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들 수 있었음

둘째날인 10일에는 태풍의 형향으로 비가 내리겠다는 일기 예보가 적중 되어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함에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되로 6시30분에 숙소를 나와 버스편으로 출발하여 해안 선 따라 서면 북면 일대에 산제하고 있는 여러 기암괴석봉들을 이와 대조되는 해상에서 바라보이는 서해의 홍도의 모습과 비교 하면서 탐방 함에 직접 근거리에서 또는 답사 함으로 한 층 더  생동감이 더함을 느끼게 하더라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는 나리분지의 신기함과 그곳에 자생하고 있는 동식물 특이 울창한 산림속을 진행 하는 등산길은 도회인으로는 신선미 가 새롭더라또한 성인봉의 일반적인 등산코스인 도동을 출발에서 나리분지 종점과 반대로 나니분지에서 출발 하여 정상 경유하고 도동으로 하산하는 정상 4.5km구간에는원시림 제189호의 울창한 숲을 지나고서는7부 능선 위로는 약1km 이상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나무계단 길을 지루하게 지나 와야만 했는데 더구나 비를 맞으면서 올라야 하는 심사는 결코 좋은 감정이 아니었는데 다만 땀은 많이 흘렸으나 불볕 태양광선을 직접 조사 받지 않았다는데 위안을 해야만 했다 시발후 그이 2시간 만에 정상에 도달 했으나 정상 표시석으로 수시로 몰아 치는 안개 비로 그 유명한 섬주위 해안선의 조망은 물론이고 심지어 정상 표시석을 배경한

기념촬영 마져도 허락 하지 않았다 때문에 잘 알아 볼 수 없는 영상이 되고 말 았다  하산중 일시적인 해빛으로 그곳 조교(흔들다리 부근의 선명한 영상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는 일시 적이며 비는 계속내려 정상 도동 4.1km 합하여 8.6km의 순수 산행 코스와 진입로등 약 10여km를 4시간만에 종료했는데  전국100선 산행지 답게 등산중  우중임에도 많은 사람들과 동행

 

또는 교행을 하기도 했다 원래 약속한 14시30분 발 포항행 쾌속선 탑승은 관광객 폭주로 탑승 못하고 대신17시 30분출항하는 독도 울릉 묵호간을 운항 하는 쾌속선에 승선하여 야간 운항 함으로 묵호항 전방 1시간 이상 거리의 해상 도처에서 배전체에 불을 밝히고 오징어 조업하는수십척에 달 하는 어선들이 바다를 매우고 있는 광경을 대함으로 지연

 

출항등의 불만들이 다소 누러지기도 하면서 20시반경에 묵호항에 도착함으로 21시부터는 버스편으로 묵호 대구간 약5시간 소요한 익일 2시조금전에 대구에 도착함으로 1박2일간의 울릉도와 독도 탐방과 성인봉 등산을 무사히 마치다

울릉도 []
요약
경상북도 울릉군을 이루는 섬.
위치 북위 37°29′, 동경 130°54′
면적 72.56㎢
크기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 해안선 길이 56.5km
인구 1만 426명(2000)
본문

면적 72.56㎢, 인구 1만 426명(2000)이다. 북위 37°29′, 동경 130°54′에 위치하며 독도와는 87.4km 떨어져 있다.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 해안선 길이는 56.5km에 이른다.

512년(신라 지증왕 13) 신라의 이사부가 독립국인 우산국을 점령한 뒤 우릉도(羽陵島)·무릉도(武陵島) 등으로 불리다가 1915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고 경상북도에 편입되었다.

섬 전체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 초에 걸쳐 화산작용에 의해 형성된 종상화산(鐘狀火山)으로, 지질은 조면암·안산암·현무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중앙부에는 최고봉인 성인봉(984m)이 있고, 그 북쪽 비탈면에는 칼데라화구가 무너져내려 생긴 나리분지·알봉분지가 있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평지는 거의 없고 해안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기온 12.3℃, 연평균강수량은 1,236.2mm(평균값 기준)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총경지면적은 전체면적의 15%에 불과하고 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전에는 주로 옥수수·감자·보리·콩 등을 재배하였으나 지금은 미역취·부지깽이 같은 산채와 천궁·더덕·작약 같은 약초를 많이 재배해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민의 절반 가량이 어업에 종사하며 관광산업도 점차 그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식생은 향나무·후박나무·동백나무를 비롯해 65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39종의 특산식물과 6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또 흑비둘기 등 62종의 조류(텃새 24종, 철새 38종)가 서식하여 동식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근해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조경수역으로 오징어·꽁치·명태 등이 많이 잡히며, 특히 오징어는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교통은 강릉공항과 울릉구암헬기장을 부정기적으로 오가는 헬리콥터와 포항·후포·묵호 등으로 정기운항되는 여객선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고 해안을 따라 섬을 일주하는 지방도로가 있다. 예로부터 도둑·공해·뱀이 없고,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다 하여 3무(無) 5다(多) 섬이라고도 한다.


독도 [, Dokdo]
요약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

위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 번지
경위도 동도(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 서도(동경 131도 51분 54.6초, 북위 37도 14분 30.6초)
면적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 25,517㎡)
독도 /
본문

독섬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동도는 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에, 서도는 동경 131도 51분 54.6초, 북위 37도 14분 30.6초에 위치한다. 동도·서도간 거리는 151m로 좁은 수도(水道)를 이룬다. 동도는 해발고도 98.6m, 면적 73,297㎡이고, 서도는 해발고도 168.5m, 면적 88,740㎡이다.

옛날에는 삼봉도(三峰島)·가지도(可支島)·우산도(于山島) 등으로도 일컬어졌다. 울릉도가 개척될 때 입주한 주민들이 처음에는 돌섬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돍섬으로 변하였다가 다시 독섬으로 변하였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프랑스와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독도를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Liancourt)', '호넷(Hornet)'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3월 16일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 가결했다. 이에 맞서 한국 정부는 같은해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고 대일(對日) 신 독트린을 발표하였다.

성인봉 []
요약
경북 울릉도의 중앙에 있는 산.
위치 경북 울릉도의 중앙
높이 984 m
성인봉 /
본문

높이 984 m. 울릉도의 최고봉으로 나리분지(羅里盆地:칼데라) 남쪽 외륜산(外輪山)에 해당한다. 북면(北面) ·서면(西面) ·남면(南面)의 경계선이며, 울릉도의 모든 하천의 수원을 이룬다. 성인봉 북서쪽에는 나리분지 안에 솟은 중앙 화구구(火口丘)인 알봉[卵峰]이 있다. 성인봉을 중심으로 모두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데, 이 가운데 특종식물이 40여 종이나 되어 매우 오랫동안 고도(孤島)로 떨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성인봉 등산지도

 

1=>나리분지관리소 출발  2=>투막집  3=>천연수림 지정보호지 4=>약1km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나무게단길 5=.성인봉 정상 6=>바람등대 7=.팔각정  8=>흔들다리 9=>대원사  10=>을릉중고앞 도로 종점 

포항 항 영일만 대보등대 부근의 모습들

 

쾌속정 선미에 일어나고 있는 활기찬 물보라의  모습들

 

포항항 여객선 터미널 출입구의 모습들

 

포항여객선 터미너에서 남쪽으로 바라 보이는 포항제철소 일대의 모습들

 

포항 울릉간을 운항 하고 있는 쾌속선 대아고속해운소속의 썬풀러워호의 위용

 

울릉읍 소재지 중요시설물 위치 약도 입간판 등 

 

울릉도 도동항 입항 수분전에 배에서 바라 보이는 울릉도 서쪽편의 모습들 

 

도동약수공원입구의 횡간판( 그곳에는 군 청사와 독도 박물관등이 있었음)

울릉항 입항 바로 전의 서쪽 해변의 모습들

 

도동항 입구 좌편에 소재한 망향봉의 모습들

 

독도 박물과 입구에 위치한 백고사의 관음전과 석입불상 등

 

도동항의 우안 도로( 산책로등의 모습들

 

 

울릉 여객선 터미널의 모습들

 

울릉 여객선 터미널 앞에 세워진 울릉도 관광안내도 입간판등

 

각종 차량등이  주차하고 있는 도동항 주차장 일대의 모습들 중간 오징어형표시 앞이 안내소 였음

 

여객선 터미널 입구변에 설립된 도동1리 마을 표시석의 모습 

 

도동항에 정박중인 묵호 울릉 독도간을 운항하고 있는 쾌속정의 모습

 

울릉항 동남쪽 절벽 해안과 죽도 등의 모습들

 

우리나라 국토의 최 동쪽에 위치한 독도의 동 서도중 동도 남서쪽 의 모습들

 

독도 동도의 독립문바위 부근의 모습들

 

동도를 배경으로 (동.서도 중간에 설치된 선착장 광장( 경비대가 주둔하는 시설물에 오르게 되는 난간길은 첫계단 부터 엄격한 통제가 되고 있었음)

 

독도 동도와 서도 중간 북편에 있는  촛대바위 삼형제 굴바위 탕건봉 등의 모습들

 

 

 도동 공원안에 있는 독도 박물관 표시석등

 

독도  선착장에 설치된 대한민국 동쪽 땅끝 표시석을 배경으로

 

독도 선착장에서 서도와 타고온 쾌속정을 배경으로

 

독도 박물과 건물 일부의 모습들

 

도동항 동남 방향인 행남 해안산책로의 모습들 (港에서 등대까지간의 약1.5km 구간은 용굴길을 비롯해 여러개의 굴길과 여러개의 교량이 있었고 도처에서 낚시꾼은 물론 많은 사람들과 교행 해야만 했다 )

 

한국의10대 비경 중의 하나인 서면 향나무 자생지 천년기념물 제49호의 일부인 바위의 모습

 

행남 산책로 설명문등 입간판 의 모습

한국10대 비경의 한곳인 향나무 자생지 부근의 암벽과 기암봉들의 모습들 

 

 

성인봉 정상 표시석을 배경으로(안개비가 몰아 치는 가운데

 

울창한 숲속 통로에 있는 한 흔들다리 (조교)의 모습 

 

하산중 도동 1.2km 전방에 소재한 이정 표시판(이와같은 표시판은 약50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어 등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

등산 종료 직전 통로 전망대에서 내리다 보이는 도동 시가지의 모습들 골짝 끝이 도동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