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리부터 꽤 긴 산행을 하셨네요. 저도 상주산 산행하며 똑같은 생각을 했었고요, 상주산 가기전 공동묘지까지는 그런대로 등로가 괜찮았지만, 그 이후로는 엄청 좋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상주산 정상에서 짐승들만 다니는 길(?)을 넘고 넘어, 아주 힘들고 위험하게 하산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원래는 상주산 정상에서 올랐던 곳으로 되돌아 오는게 맞으리라 봅니다. 이른 시간에 산행을 시작 하셨으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무더위에 등로도 없는 곳을 산행 하느라 엄청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리부터 꽤 긴 산행을 하셨네요.
저도 상주산 산행하며 똑같은 생각을 했었고요,
상주산 가기전 공동묘지까지는 그런대로 등로가 괜찮았지만,
그 이후로는 엄청 좋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상주산 정상에서 짐승들만 다니는 길(?)을 넘고 넘어,
아주 힘들고 위험하게 하산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원래는 상주산 정상에서 올랐던 곳으로 되돌아 오는게 맞으리라 봅니다.
이른 시간에 산행을 시작 하셨으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무더위에 등로도 없는 곳을 산행 하느라 엄청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