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m 높이의 반룡산은 1시간 이내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하고 도심지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편하여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작은 동산이다.  반룡산 둘레길은 2019년 1차(3.5㎞)에 이어 2차(1㎞) 조성사업이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