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이 도를 깨치면 ‘붉은 봉황’인 주작(朱雀)이 된다고 한다. 주작산은 ‘붉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펼친 모습이라 한다. 작천소령에서 남쪽을 주작산 용아 능선이라 하며, 북쪽은 덕룡산 공룡 능선으로 불린다.

주작산은 진달래가  피는 4월 초, 산악인과 사진가가 꼭 가보고 싶은 산행지 1순위중 하나이다.


강진주작산 ~진달래꽃산행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