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청과  대청봉 



칠형제봉 




남자의 마음을 훔치는 여심폭포



용소폭포



2015년 8월 낙석 사고로 통제되었던 설악산 흘림골!!  2022년9월 6일부터 예약제로  개방한다.

양양과 인제를 가르는 한계령, 한계령(1,004 m)에서 오색까지 8km를 구비구비 돌아 내려가는 44번 국도는 남설악의 웅장한 풍경이 장관이다. 한계령 서쪽에 위치한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인 흘림골. 워낙 숲이 짙고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계령휴게소와 오색지구 사이 도로변에서 시작하는 흘림골 코스는 20년간 자연휴식년제로 묶였다가 2004년에 개방되었다. 그러나 2015년 낙석 사고가 발생해 7년간 통제됐다가 일부 탐방로를 우회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지난9월에 재개방했다.


설악산 흘림골~주전골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