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2004년 2월17일 화요일 맑음
산행 : 태화산
산행자: 솔밭산악회 회원 48 명
교통편: 관광 버스
태화산은 치악산 남대봉에서 남동쪽으로 갈라진 산맥이 감악산 가창산 삼태산을 거쳐 남한강변에서 솟아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이며 영월군과 단양군 경계에
있는 이 산 정상 북동편 산록에는 유명한 고씨동굴이 있고 남쪽으로는 대찰 구인사가 버스로 25분 거리에 있으며 태화산에서 제일 높은 1.031m (지형도 25만)에는 아무
런 표식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두 번째로 높은 1027.4m봉에는 1991년 보조 삼각표시가 있었고 그러나 2000년 답사시는 1.031m 봉에는 화강암 표지가 매설되어 있었으며
활엽수에 둘러싸여 조망은 좋지 않으나 다음 1.025m봉에 오르면 영월 시가지와
완택산 마대산 삼태산과 소백산의 신선봉이 뚜렷하고 열두 구비 돌아 흐르는 남한강
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산악회 141차 정기산행 날 이다 04:40 기상 하여
일찍 못 일어 난다는 회원님 을 휴데폰 으로 깨우주고 무전기 충전을 확인하여
짐을 꾸리고 아침을 먹고 서둘러 출발지인 시민회관으로 가니 회원님 들 30명 일일이 인사를 나누구 정시에 출발 하려하니 회원님 한분이 반월당역 을 통과 한다하여
기다리다 7-8 분 후 도착 07:8 차 출발 경유지인 서남시장 회원님 14명 을 승차시키고 성서 고속 도로 올려서 칠곡 에서 3명의 회원을 더 승차시키고 군위휴계소
쉬었다가 중앙고속 도로 달려 단양에서 내려 단양 시가지를 지나 북벽교 건너 상리
도착 산행시작 10:20 좌측 으로 들어서 올라가면 길좌측에 양계장이 있고 그뒤로
우측으로 돌아오르며 곳 좌로 올라가며 출발30 여분 전형적인 소나무 숲 길을 좌측으로 조금가면 곳 또 우측으로 좌측으로 경사를 오르며 조금 너른 장소에 회원님 들을
쉬게 하고 후미가 오도록 기다리며 간식과 정담을 나누고 후미가 다와서 출발 약간의
경사를 올라서 가면 곳 우측으로 가며 넘어진 소나무를 타넘고 곳 지능선에 올라서며
조금가면 우측으로 돌아가며 눈길이 시작되고 11:9 태풍 매미 영양인지 큰 소나무
적은 소나무 들이 많이 넘어져 있는 지역을 지나가면 곳이어 화장암 11:17 이 나오고
암자 뒤 좌측으로 올라가며 낙엽송 지역 눈을 뽀드득 뽀드득 발으며 올라가면 묘가
나오고 양지바르며 따듯하고 바람이 없어 회원들을 쉬었다가 가게 하며 간식을 들게
한다 묘를 지나 급경사를 25 분 쯤 올라가면 897 고지를 지나면 우측으로 길이 꺽여
나가며 좌우로 시야가 조금씩 보이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된다 능선을 따라 7-8 분
가면 공터가나오며 곳이어 삼거리 표지목이 서있고 좌측길은 영월 흥교로 가는길이고
2-3분 가면 정상 12:25 정상석이 작으만 하게 민들어 놓여 있다 2001년 산림청 핼기의
도움으로 표지석을 이곳에 옮겨와 충북 단양군에서 세움 후미가 12:27 도착 정상식 을
하고 중식 도란 도란 둘려 앉져니 여성 회원님 들 진수성찬 이다 얼마나 음식들을
요것조것 여러가지해 왔는지 어느 한식 부패보다 났다 반주도 겻들이고 식사가 끝나고
기념 찰영을 못했는 분은 기념 찰영을 하고 출발 13:23 눈길을 내려오며 조금가면
좌측으로 2-3m 바위지역 밧줄을 잡고 내려서면 우측으로 돌아가며 엄지가 되여 눈이많으며 절고개로 b팀을 하산 시키기로 했는데 절고개를 지나쳐서 할수없이 다같이 진행
삼거리가 나오며 좌측으로 달곳마을로 가는 길인데 우리 회원님 몇명이 좌측길로 가서
길도 없는데 우측 능선을 보고 우측으로 눈이 무릅까지 빠지는 곳을 치고 올라와
합류 1025m 올라서니 영월 시가지가 좌측으로 내려다보이고 우측은 남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삼거리를 지나고 넓은 공터를 지나면 산성가는 길 삼거리 산성으로
우리는 안가고 고지를 넘어 괴목골 방향으로 진행 내려오며 안부에서 쉬었다가 후미가 다와서 출발 작은봉우라를 넘고 또넘어 지능선 삼거리 15:3 여기서 회원님 들을
피목마을 까지 자유산행을 지시하고 후미 대장에게 무전 교신을 하니 여성회원 한분이
못 걸어 회장이 와서 없고 가라 한다 20여분 기다리다 다시 마중으로 가니 고지까지
올라가니 여성회원 1명 대장 남자회원 2명 올라선다 대장하는말 회장오니 우리 아가씨
화색이 돈다 웃음 지능선 안부까지 내려와 대장 남자 회원 2명 압서가고 여성회원
압에세우고 내려오는데 심한 급경사 끝이 안보이네 여성회원 연신 엉덩방아 조금 내려오더니 무릅이 아파 못가겠다 하여 파스를 찾아 바지를 올려서 무릅에 물파스를
양쪽에 흡벅발라주고 뒤에서서 따라걸어며 여성회원 배낭 끈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라하며 예전에 안내산악회 있었던 일 무릅이 아파서 걷지못하여 지리산 피아골 에서
가이드가 업고 내려오다 힘이들어 안고 내려왔는데 이튼날 근무하는 은행에 가보니
멀쩡 하더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조심조심 내려 가자니 또 고소공포증 이 있다
고 몇번이나 넘어지며 부축 해가며 계곡이 끝이나고 길이없어지고 밭가운데로 질러
가게 되있어 정상적인 길을 둘러봐도 보이질 않네 마을 길이 나오고 좌측에 괴목
농장을 지나니 회원님이 업고 가잔다 마 이젠 다와가니 천천히 걸어면 되 하며 앞서서
걸어 내려오니 피목마을 도로 16:11 약 1.3km 밑에 영동휴계소 있는 관광버스를
무전으로 불러 올라오게 해 회원님들을 이동시키서 영동휴계소16:17 준비해온 음식으로 뒷 풀이를 하고 출발16:47 오늘에 산행이 마무리되고 여성회원 이튼날 오후에
전화를 해서 무릅이 아픈지 물어보니 파스를 발라서 그런지 안아프고 다리가 아프다고
몇일 있으면 괜찬다고 산을 좋아하는 분들 전부 건강하세요.
산행소요시간:5:57
10:20 산행출발
11:17 화장암
12:23 태화산
13:24 중식출발
14:21 삼거리
15:13 지능선 삼거리
16:17 피목마을 및 영동휴계소
산행 : 태화산
산행자: 솔밭산악회 회원 48 명
교통편: 관광 버스
태화산은 치악산 남대봉에서 남동쪽으로 갈라진 산맥이 감악산 가창산 삼태산을 거쳐 남한강변에서 솟아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이며 영월군과 단양군 경계에
있는 이 산 정상 북동편 산록에는 유명한 고씨동굴이 있고 남쪽으로는 대찰 구인사가 버스로 25분 거리에 있으며 태화산에서 제일 높은 1.031m (지형도 25만)에는 아무
런 표식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두 번째로 높은 1027.4m봉에는 1991년 보조 삼각표시가 있었고 그러나 2000년 답사시는 1.031m 봉에는 화강암 표지가 매설되어 있었으며
활엽수에 둘러싸여 조망은 좋지 않으나 다음 1.025m봉에 오르면 영월 시가지와
완택산 마대산 삼태산과 소백산의 신선봉이 뚜렷하고 열두 구비 돌아 흐르는 남한강
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산악회 141차 정기산행 날 이다 04:40 기상 하여
일찍 못 일어 난다는 회원님 을 휴데폰 으로 깨우주고 무전기 충전을 확인하여
짐을 꾸리고 아침을 먹고 서둘러 출발지인 시민회관으로 가니 회원님 들 30명 일일이 인사를 나누구 정시에 출발 하려하니 회원님 한분이 반월당역 을 통과 한다하여
기다리다 7-8 분 후 도착 07:8 차 출발 경유지인 서남시장 회원님 14명 을 승차시키고 성서 고속 도로 올려서 칠곡 에서 3명의 회원을 더 승차시키고 군위휴계소
쉬었다가 중앙고속 도로 달려 단양에서 내려 단양 시가지를 지나 북벽교 건너 상리
도착 산행시작 10:20 좌측 으로 들어서 올라가면 길좌측에 양계장이 있고 그뒤로
우측으로 돌아오르며 곳 좌로 올라가며 출발30 여분 전형적인 소나무 숲 길을 좌측으로 조금가면 곳 또 우측으로 좌측으로 경사를 오르며 조금 너른 장소에 회원님 들을
쉬게 하고 후미가 오도록 기다리며 간식과 정담을 나누고 후미가 다와서 출발 약간의
경사를 올라서 가면 곳 우측으로 가며 넘어진 소나무를 타넘고 곳 지능선에 올라서며
조금가면 우측으로 돌아가며 눈길이 시작되고 11:9 태풍 매미 영양인지 큰 소나무
적은 소나무 들이 많이 넘어져 있는 지역을 지나가면 곳이어 화장암 11:17 이 나오고
암자 뒤 좌측으로 올라가며 낙엽송 지역 눈을 뽀드득 뽀드득 발으며 올라가면 묘가
나오고 양지바르며 따듯하고 바람이 없어 회원들을 쉬었다가 가게 하며 간식을 들게
한다 묘를 지나 급경사를 25 분 쯤 올라가면 897 고지를 지나면 우측으로 길이 꺽여
나가며 좌우로 시야가 조금씩 보이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된다 능선을 따라 7-8 분
가면 공터가나오며 곳이어 삼거리 표지목이 서있고 좌측길은 영월 흥교로 가는길이고
2-3분 가면 정상 12:25 정상석이 작으만 하게 민들어 놓여 있다 2001년 산림청 핼기의
도움으로 표지석을 이곳에 옮겨와 충북 단양군에서 세움 후미가 12:27 도착 정상식 을
하고 중식 도란 도란 둘려 앉져니 여성 회원님 들 진수성찬 이다 얼마나 음식들을
요것조것 여러가지해 왔는지 어느 한식 부패보다 났다 반주도 겻들이고 식사가 끝나고
기념 찰영을 못했는 분은 기념 찰영을 하고 출발 13:23 눈길을 내려오며 조금가면
좌측으로 2-3m 바위지역 밧줄을 잡고 내려서면 우측으로 돌아가며 엄지가 되여 눈이많으며 절고개로 b팀을 하산 시키기로 했는데 절고개를 지나쳐서 할수없이 다같이 진행
삼거리가 나오며 좌측으로 달곳마을로 가는 길인데 우리 회원님 몇명이 좌측길로 가서
길도 없는데 우측 능선을 보고 우측으로 눈이 무릅까지 빠지는 곳을 치고 올라와
합류 1025m 올라서니 영월 시가지가 좌측으로 내려다보이고 우측은 남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삼거리를 지나고 넓은 공터를 지나면 산성가는 길 삼거리 산성으로
우리는 안가고 고지를 넘어 괴목골 방향으로 진행 내려오며 안부에서 쉬었다가 후미가 다와서 출발 작은봉우라를 넘고 또넘어 지능선 삼거리 15:3 여기서 회원님 들을
피목마을 까지 자유산행을 지시하고 후미 대장에게 무전 교신을 하니 여성회원 한분이
못 걸어 회장이 와서 없고 가라 한다 20여분 기다리다 다시 마중으로 가니 고지까지
올라가니 여성회원 1명 대장 남자회원 2명 올라선다 대장하는말 회장오니 우리 아가씨
화색이 돈다 웃음 지능선 안부까지 내려와 대장 남자 회원 2명 압서가고 여성회원
압에세우고 내려오는데 심한 급경사 끝이 안보이네 여성회원 연신 엉덩방아 조금 내려오더니 무릅이 아파 못가겠다 하여 파스를 찾아 바지를 올려서 무릅에 물파스를
양쪽에 흡벅발라주고 뒤에서서 따라걸어며 여성회원 배낭 끈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라하며 예전에 안내산악회 있었던 일 무릅이 아파서 걷지못하여 지리산 피아골 에서
가이드가 업고 내려오다 힘이들어 안고 내려왔는데 이튼날 근무하는 은행에 가보니
멀쩡 하더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조심조심 내려 가자니 또 고소공포증 이 있다
고 몇번이나 넘어지며 부축 해가며 계곡이 끝이나고 길이없어지고 밭가운데로 질러
가게 되있어 정상적인 길을 둘러봐도 보이질 않네 마을 길이 나오고 좌측에 괴목
농장을 지나니 회원님이 업고 가잔다 마 이젠 다와가니 천천히 걸어면 되 하며 앞서서
걸어 내려오니 피목마을 도로 16:11 약 1.3km 밑에 영동휴계소 있는 관광버스를
무전으로 불러 올라오게 해 회원님들을 이동시키서 영동휴계소16:17 준비해온 음식으로 뒷 풀이를 하고 출발16:47 오늘에 산행이 마무리되고 여성회원 이튼날 오후에
전화를 해서 무릅이 아픈지 물어보니 파스를 발라서 그런지 안아프고 다리가 아프다고
몇일 있으면 괜찬다고 산을 좋아하는 분들 전부 건강하세요.
산행소요시간:5:57
10:20 산행출발
11:17 화장암
12:23 태화산
13:24 중식출발
14:21 삼거리
15:13 지능선 삼거리
16:17 피목마을 및 영동휴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