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하가족 3차 상견례 자금 집행 현황 입니다.
@ 참가비 내역
- 수도권 : 1,250,000 원 . 30,000원 / 인 , 총 43명, 부부 참석자는 50,00 원
- 남 도 : 300,000 원 . 수월산장 모금액임, 20,000 원 / 인
- 합 계 : 1,550,000 원
@ 2차 상견례후 잔액 : 254,000 원
@총 보유 자금 : 1,804,000 원 ( 1,550,000 원 + 254,000 원 )
@ 지출 내역
- 차량 이용료 : 550,000 원 ( 고속도로 통행료, 봉사료 포함 )
- 식 대 ( 식사,고기,맥주,소주,음료수 ) : 1,000,000 원 ( 현지 수월산장 )
- 봉사료 : 50,000 원
- 입장료 : 30,000 원 ( 자연발생 유원지 수수료 , 거창군 ) 30,000 원 ( 단체:700
원 / 인 )
- 프랭카드제작비 : 50,000 원
- 주차,유류보조비(고석수님 승합차 운휴에 따름) : 30,000 원
- 지출 합계 : 1,710,000 원
@ 잔 액
1,804,000 원 - 1,710,000 원 = 94,000 원
* 잔액(94,000원)은 산하에서 입금 조치후 4차 상견례시(시기는 미정이나 초가을 정도로 예
상)유용하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 이번 만남을 주선하신 남도의 이 두영 회장님, 산 용호님을 비롯하여 현지에서 준비하시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주신 산하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수도권 가족
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산하가족의 만남, 그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자율적인
참여와 구속력이 없는것으로써 약간은 보이지 않는 실수와 매끄럽지 못한 사안도 있었으리
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넓으신 이해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제 그동안 우리의 발을 묶었던
입산통제기간의 해제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 곳곳에 산하가족들의 발자취가 가득해지기를 바라며 항상 즐산,안
산 하시고 가정에는 평화와 행복이, 국회에는 진정한 의회주의가, 국가에는 경제회복과 민
생안전이, 세계에는 평화가 가득 할것입니다.
* 산하자금운영에 관한 문의는 016 - 225 - 3500 (불암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하가족 여러분 !
사랑 합니다 !!!
사랑 합니데이 !!!
사랑 헌당께요 !!!
▣ 코스모스(구자숙) - 저도 사랑합니데이.........................헤&(헤^^*
▣ 알펜글로우 - 수고하셔 습니다.
▣ 김정길 - 정답을 맞추셨습니다. 아마도 아우님이 아닌 제수님 머리에서 나온 정답인듯 싶어요.. 이번에 일 잘 하셨어요.
▣ 김찬영 - 사랑해 ~~ 유 . 정말수고많았었건만 유 ...
▣ 브르스황 - 불암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앉아만 있다와서 미안합니다. 복 받으십시요.
▣ 윤도균 - 불암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과같은 봉사자님들이 계시었기에 이렇게 훌륭한 3차 산하가족 산행이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며 집행부 모든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다음 또 만나요
▣ 산사랑방 - 불암산님~~!! 저도 사랑합니데이~~^&^.수고하셨어요
▣ 山용호 - 수고에 고마움을 나눕니다.
▣ 운 해 - 고생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우님 무릎 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당분간 오솔길 위주로 등산 하심이 어떨지???노파심에서 충고 드립니다.
▣ 빵과버터 - 불암산님. 고생 많았어요...다음에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 산초스 -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혼자 릿지산행 금지, 부부가 함께하는 산행기만 보겠습니다.^^**
▣ 이우원 - 불암산님 부부동반하셔서 뒷일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는 한국의 산하,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 불암산님! 회계 보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서울의 명산다운 면모를 보여 주셔서 좋았습니다.
▣ 권경선 - 모자의 위력(?)을 느낀 이번 행사였습니다. 주왕님과 함께 묵묵히 도와 주심을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 이수영 - 의상봉에서 암벽을 쳐다보며 군침을 삼키던 님이 생각납니다. 그저 바위만 보면 心이 動하는 모양이죠? 회계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터프가이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회계까지 맡아 주시니 다시금 님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san001 -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려운 일 처리하시느라... 서울 북한산에서 뵙기를^^^
▣ 이두영 - 고생많으셨읍니다 지속적인 수고 부탁 합니다
▣ 산사랑 - 불암산님 진짜로 고생했심더....앞으로 더 고생좀하이소....
▣ 양재용 - 선배님 정말 무섭네요.이렇게 알뜰살뜰 살림 잘하셨네요.좀처럼 하기 힘든일 고생하셨습니다.다음번에 형수님께 정식으로 인사 좀 시켜주세요.행복하세요.
▣ 서정길 - 오늘(어린이날) 강원북부 각흘산을 다녀와 불암산님의 회계보고를 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곁분도 함께 수고 하셨더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최병국 - 산다니시느라고.. 산하가족과 산행하시느라고... 총무보시느라고... 늘 바쁘십니다. 열성에 경하를...
▣ 두타행 - 불암산 형님! 잘 지내셨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형님한테 소주도 한잔 못 올리고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인상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 내내 행복하세요.
▣ 한국인 -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연가에도 한번 놀러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