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의 알프스 개략도

드리는 말씀 오늘은 영남의 알프스 전체 개략도를 올립니다.  여기 우리 한국의 산하 가족 여러분을 위하여 제가 짬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영남의 알프스 전체 개략도를 인터넷에 아무리 뒤져도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정말 구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그럼 내가 만들자 하고 결심을 하고 지도를 조합하여 자르고 스캔을 해서 컴에다 넣고 그리고 다시 축소하여 하나로 조합하고 그리고 재 구성을 하여 포토샾으로 편집을 하여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근 2틀이라는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던 지도도 현재와는 많이 차이가 났고 오류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다닌 기억을 더듬어 재 구성을 하여 새로 삽입을 하고 하여 지금 이 개략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 작업은 산에 가는 것 보다 헐씬 힘이 들었습니다. 비록 2틀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덕분에 영남의 알프스에 관하여 이제는 지도와 지형이 머릿속에 콱 박혀서 지도 없이도 외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첫째 제작은 이렇게

	◀ 좌측의 지도와 같이 전체 지도를 작게 나눴습니다. 지금 좌측의 지도는 운문산과 가지산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잘 게 나눈 지도를 아래와 같이 조합 합니다.
▲총 8개로 나눈 지도를 재 조합 하여 이미지 복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복사 합니다. ▼그런 다음 아래와 같이 8개의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 합니다.    합성을 한 다음 포토샾으로 합성된 이미지를 불러 와서 아래와 같이 밑그림을 그립니다.

▲이렇게 포토샾으로 일차 밑그림을 그린다음 계속 편집을 하여 아래와 같이 완성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도를 조금씩 수정 합니다.

▲완성된 개략도입니다.  해당 부분에 마우스를 같다 대면 손모양이 나타 납니다. 클릭을 하시면 처음 8개로 나뉜 해당 지도가 나타 납니다.   아무튼 우리 산하 가족 여러분 비록 작은 것이지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신기 올림.

▣ 한울타리 - 정대장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게 잘 활용하겠습니다. 충~썽!! ^^
§수덩이님! 이때는 뭐라고 받아야 되나요? 충~썽!!ㅎㅎㅎ^^
▣ 이수영 - 정말 대단하신 정성입니다. 저도 앞으로 애용하겠습니다. 굽벅..
§수영님 감사 합니다. 제혼자 시간이 좀 나서 해본 것입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 월하탄 - 정성은 대단한데, 대간이나 다시하세요..!!
§누구신진는 모르겠습니다.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 윤도균 - 신기님 정말 대단하신 나라사랑 산사랑이십니다 님과같이 외골 인생을 걸어가시는 위대한 님들이 계심에 한국의 산하를 사랑하는 산객으로서 길이 있음을 알게되며 그 고마움을 알게되었답니다 님의 집념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신기님 화이팅!!!
§선배님께서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뭐라고 답을 올려야 할지 부끄럽습니다. 모든 산우님들의 귀감이 되시는 선배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산행 하십시요.
▣ 민들레 - 내연산에서 번쩍 지리산에서 번쩍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하더니만 결국에는 일을 내셔구만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참고사항이 되겠네요.
▣ 김정길 - 분명히 저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은 저의 보충 안에서도 또 더 보충 정정할 곳이 당연히 많을 갭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를 하신다 하니 보충이나 정정이 꼭 필요하겠기에 제가 할 수 있는데 까지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무척 수고를 하셨겠지만 현재의 상태에서 가능하다면 보충이나 정정을 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신기님이 시작하신 영남알프스 개략 도를 여럿이 머리를 모아 수많은 산하가족들을 위하여 완성시켜 나아갑시다.(곡해는 안하실 줄 믿으면서) ***위 개략 도를 클릭하시면 제가 설명하려는 봉우리가 숫자m로 있습니다.
▣ 김정길 - *** (귀바위=상운산1118.9m) (942=황등봉) (807=삼계봉) (황등봉942에서 북동쪽0.5cm에 쌍두봉935m) (억산의 위치=우측으로1cm지능선3거리) (736수리봉은 1cm아래이고) (수리봉 좌측1cm에북암산894m,) (현재 수리봉 산 표시에는 사자봉930을 넣어야함) (정각산 우측 위로 803=정승봉) (803정승봉과 도래재 사이의 지능선3거리에서 0.3cm아래에=887m구천산) (950=배내봉) (950배내봉의 우측 725.5m=밝얼산) (950배내봉 위로 823.8m=오두산) (수미산=수미봉) (향로봉727의 능선위로 능선3거리에서좌측으로0.2cm에는 향로산976m) (향로산976에서 좌측능선으로 0.5cm에 쌍봉822m,) (금조산=금오산760.5m)
▣ 김정길 - (금오산과 배태고개 중간에는 매봉755m,) (시살등과 취서산 정 중간에 죽바우등1055m,) (시살등 아래의 959m봉은 = 967m오룡산) (위 개략도상 959m봉의 0.3m 아래 능선3거리가 959m오봉산입니다.) (염수봉과 명전고개 중간의 783.3m봉은 천마산) (명전고개 아래 토곡산 갈림능선 3거리는 790m신선봉) (790신선봉 능선3거리 아래를 보시면 새미기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는 매봉 아래에 있으며 매봉의 높이는 710m입니다.) (매봉과 매봉의 남쪽에 위치한 새미기고개 와의 사이에 어곡산759m가 있습니다.) 지도를 펴 놓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011-319-0900)보충하면 좋겠군요.
▣ 산거북이 - 놀랍습니다. 신기님이 "영남알프스 컴여지도"를 구축해나가는 듯. 신기님이 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지도의 원판인 (주)신한지리정보 2000년 5월8일 심사필 판이 기본적으로 부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정길 선생님의 지적을 제가 가진 지도에 하나하나 옮겨보니 이참에 수정판을 하나 가지게 되어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유충남 - 산에 대한 열정과 다른분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굳이 다른분들이 딴지를 거는 것보다 칭찬 한마디가 더 좋을거 같네요
▣ 산거북이 - 그래도 (주)신한지리정보 2000년 영남알프스판은 지도로서는 명품!!!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이 대형판을 깨끗하게 보관 중인데 파란 글로 수정보완해 보니 더 멋져보입니다. 두 분의 토의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넷 - 참 필요한 지도입니다. 정말 잘 쓰겠습니다
▣ 의암 -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 이우원 - 대단한 열정을 지니신분 같습니다.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일을 감히 해 내셨군요. 정말 산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얼마전에 부산일보엔가 신문전지에 영남 알프스 전체를 크게 그려놓은것을 보았는데 생활과학부와 함께 의논해서 합작품을 만들면 정말 훌륭한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 신기 - 모두 감사 합니다. 오늘 제가 너무 바빠서 일일이 답을 드리진 못하고 오후에 퇴근 한후 재검토 들어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수영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헌산에서 895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검토를 요앙합니다
▣ 운해 - 대단한 일 해 내셨습니다. 신기님의 영남알프스 답사 후 제작 되었기에 더욱 생동감이 있는 이 지도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미시령 - 신기님 이름 우측의 홈을 클릭해보니 제가 자주들러 도움받던 곳이었네요... 사람 따로, 홈피 따로 알고 있었으니 이럴 수가... 아무튼 정성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정말 산에 오르는 것보다 더 정성을 쏟으셨겠네요... ^_^
▣ 거북이부부 - 와! 한마디로 감탄입니다. 컴퓨터 실력도 알만합니다. 멋진 영남 알프스 안내도 탄생을 축하하며 발전을 바랍니다. 신기님 신기님같은 분이 있어 세상이 좋아보이네요....고생하셨습니다.
▣ 여름산 - 정말 잘 하셨습니다. 이런 노력이 있기에 한국의 산하를 이용하는 많은 산객들이 더 편히 산을 찾게 되는거겠지요. 다시 한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구름에달가듯이 - 신기님,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영남 알프스가 한 눈에 들어 오는군요. 산에 대한 신기님의 열정이 가슴으로 느껴 집니다. 거북 구달이 올림.
▣ 구름에달가듯이 - 김정길님의 열정 또한 진하게 와 가슴에 닿습니다. 제 생각엔, 딴지(?)가 아닌 후답자에 대한 사랑으로, 정확한 안내를 위해 김정길님의 지식을 한껏 쏟아 부으시는것 같습니다. 신기님의 수고에 김정길님의 후답자의 배려가 어우려져 값으로 메길수 없는 훌륭한 알프스가 생기네요. 감사드립니다. 거북 구달이 올림.
▣ san001 - 대단하십니다. 가을에 영남알프스로 가려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경선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산하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잘 활용 하겠습니다.
▣ 강기원 - 사실상 등산로 표시가 거의 없어 실지 등산용 안내도는 아니지만 영남알프스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김정길선생님의 보충설명을 기입하고나니 더욱 충실한 이해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곽연기 - 아주 훌륭한 개략도입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김정길님의 보충을 보완하시면 더욱 완벽한 개념도가 되겠습니다.
▣ 신기 - 예 모든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신점 산을 사랑하시는 마음에서 하나 같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오늘 바쁜 일이 있어서 겨우 수정했습니다. 김정길 선배님의 조언에 따라 모두 수정을 하여 다시 기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집에 와서 올리려고 보니 역시 한울타리님께서 수정본을 올려 주셨더 군요. 감사 합니다. 계속해서 수정 보완 하도록 할테니 많은 참고 조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김정길 선배님의 깊으신 산행 견문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집니다. 수정본 다시 한번 보와 주십시요.
▣ 안동댐 - 님의 대단하신 정열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님의 말씀데로 어디를 보아도 적당한 지도가 없어 누군가 정리를 해 주어야 좋을 것 같았습니다만, 영남알프스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남알프스, 그쪽의 자치단체, 동호회 등에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지만 누구든지 한번 가본 사람은 정말 다시 찾고 싶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심하게도 등산로에 할켜진 산하를 보고 홍보에 우선하여 등산로를 좀 보수하여야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입장료라도 받아서 좀 보수하고. 등산로에 올라오는 차량들도 통제좀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영남알프스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저 만의 기우일까요. 그저 두서없는 얘기로 이해해 주시기를
▣ crover - 먼저 대단히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하신것 같읍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현재 영남알프스를 집중해서 다니고 있는데 신통한 자료가 없었읍니다. 산하 산행기모으고조합하여 다니는데 저번에는 산행기 따라 갔다가 죽을 고생했읍니다. 또한 영남알프스 특히 운문사,억산 쪽은 안내표시도 제대로 업고 저같이 혼자다니는 사람들에겐 정말이지 위험하고 고생스럽고 당황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참고하여 영남알프스를 다 잘 돌아보겠읍니다
▣ 창원51z - 훌륭한 지도 만드시느라 노고 많았습니다.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산사랑 - 짝! 짝! 짝!....역시나 대단한 열정 그냥 감사만 드립니다...몇일 전에도 지리원에서 나온 지형도를 보며 몇군데 연구(?) 를 해봣지만 신통하질 않던데 잘 활용해서 쓰겠슴니다.....
▣ gobida - 복된공덕 쌓아서니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