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멀리 지리산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 시원한 피서를 하였네요 그러니까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들어가는 길로 쭉 더 깊이 올라가야 하는 곳이군요
나는 아직 그 멋진 길 못 가봤는데, 언젠가는 ,,,,,
그래도 계곡산행으로 이 여름 피서 산행 멋지게 하였구만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안전한 산행 리드 바랍니다
2018.08.12 15:11
korkim
네, 수도권에선 넘 먼 곳에 있지만요, 역시 지리산 계곡은 어딜 가나 참으로 멋지고 션~하더군요. 저도 서산대사길(옛길)은 처음으로 거닐어 봤구요, 워낙 무더위가 심해서리 山頂에 가는 산행은 三伏 무더위가 끝나야 할듯 싶고요, 물론 이번달 下旬 일본의 최고봉인 후지산을 가기로 했지만요, 암튼, 긴 무더위에 이어 가시는 산행길도 안~산길 되시길 기원 합니다!!!
그러니까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들어가는 길로 쭉 더 깊이 올라가야 하는 곳이군요
나는 아직 그 멋진 길 못 가봤는데, 언젠가는 ,,,,,
그래도 계곡산행으로 이 여름 피서 산행 멋지게 하였구만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안전한 산행 리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