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림의 맥리치 (Macritchie Reservoir Park)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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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어제의 일정에 녹초가 돼 늦잠이 일상이다시피 했는데,

오늘은 새벽6시에 우리식구 모두가 기상하여 트레킹나선 건

오후늦게라도 차이나타운엘 가기위해서였다.

산이 없는 싱가포르사람들에게 맥리치(Macritchie

Reservoir)트레킹은 원시림탐험이자 산행맛을 느끼게 하는 곳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