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鞍山)은 신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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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자락길 중 메타쇄콰이어숲 데크길

안산(鞍山)은 울`부부에겐 행복을 안겨주는 안식처이다. 

간편한 복장에 트레킹화만 신고 아파트를 나서면 

숲길은 형언할 수 없을 온갖 기쁨들을 선사한다. 

특히 산자락허리께 5부~7부 숲속을 헤치는 ‘안산초록숲길’7~8km는 

심신을 살찌우는 파라다이스이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1091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