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코로나19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K방역이라고 자랑질(?)만 하더니만, 1000여명 이상 계속 확진자가 나타나고,국민들을 위한 백신은 하나도 확보 하지도 못한 nom들이, 지들끼리 맨날 싸움질 하는 짓거리를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하네요. 나훈아의 노랫 가사가 생각 납니다. "테스형 세상이 왜 그래?" 암튼,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은 열심히 산행 하고 좋은 음식 먹어 면역력 키우는 방법밖에 없을듯 싶네요. 老母께서 그렇게 가시고 싶어하던 故鄕을 가 보지도 못하셨다고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돼야 할텐데~ 공산주의자 nom들과 무슨 쇼통(?)을 한다고~ ㅉㅉㅉ~``
2020.12.19 20:21
산과구름
가본다 하면서도 산행하지 못한 문수산 수고하심에 잘 보았습니다. 계양산 산행하신날 저도 계양산에서 한남정맥길로 백운역까지 산행 했습니다. 두천뫼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0.12.22 15:04
두천뫼
산과구름님!!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 계양산에서 정맥길 타고 백운역까지 갔던길인데 그 긴거리 이번에는 산행 시작 시간이 너무 늦어 가정동에서 끝내고 말았지요
코로나19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K방역이라고 자랑질(?)만 하더니만,
1000여명 이상 계속 확진자가 나타나고,국민들을 위한 백신은 하나도 확보 하지도 못한 nom들이,
지들끼리 맨날 싸움질 하는 짓거리를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하네요.
나훈아의 노랫 가사가 생각 납니다.
"테스형 세상이 왜 그래?"
암튼,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은 열심히 산행 하고 좋은 음식 먹어 면역력 키우는 방법밖에 없을듯 싶네요.
老母께서 그렇게 가시고 싶어하던 故鄕을 가 보지도 못하셨다고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돼야 할텐데~
공산주의자 nom들과 무슨 쇼통(?)을 한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