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섬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섬이라고 얕봤다가 알바도 하고 해발 0 m 에서 올라가니 힘들수 밖에요 ㅎㅎ 요즘 경기가 좋지않느니 경제가 좋지 않느니 방송과 언론에서 떠들어 야단이라도 휴일 관광지나 유원지 에 가면 가는곳 마다 사람으로 넘처나더군요 생활은 어려워도 다들 즐기면서 . . . . 그기 섬에는 뱃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차량만 배가차면 운행하는군요 인천에서 가까워 수도권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겠군요 님 산기로 말로만 듣던 무위도 구경 잘 하였습니다 한주일 행복하십시요
2016.06.06 17:18
가곡
전에도 다녀온 섬인데 소무의도에 다리가 생겨 다시 가보았지요. 아주 작은 소무의도를 한바퀴 돌고 본격적인 산행을 3시간 정도 하는 코스이지요. 서울과 인천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복잡 하더군요.
배로 건너는 시간은 5분도 안되어 섬에 도착하고 섬에서 연계버스도 수시로 다니는거 같습니다. 공항 정류장에서 버스로 출발해서 30분 정도걸려 무의도 섬에 도착할수 있지요. 길게 줄지어선 자가용 차량들만 배에 실으면 바로 출발하는 주말과 휴일엔 정해진 시간도 없답니다.
본격적인 더위로 이어 지는 6월입니다. 늘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산 이으세요. 감사 합니다.
섬이라고 얕봤다가 알바도 하고 해발 0 m 에서 올라가니 힘들수 밖에요 ㅎㅎ
요즘 경기가 좋지않느니 경제가 좋지 않느니 방송과 언론에서 떠들어 야단이라도
휴일 관광지나 유원지 에 가면 가는곳 마다 사람으로 넘처나더군요 생활은 어려워도 다들 즐기면서 . . . .
그기 섬에는 뱃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차량만 배가차면 운행하는군요
인천에서 가까워 수도권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겠군요
님 산기로 말로만 듣던 무위도 구경 잘 하였습니다
한주일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