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7년 05월18일 (금) 12:00 ~ 17:00 (5시간)
-누구:회사동료
-코스:정령치휴게소- 고리봉-세걸산- 운봉갈림길-바래봉-운봉갈림길-운지암-용산마을 주차장
§예년보다 일찍 철쭉의 향연이 끝나 버렸다
지난 이틀동안 비와 바람을 겪고나니 온전할리 없었다
▲정령치 휴게소
▲들머리
▲반야봉
▲만복대
▲가야할 바래봉
▲철쭉군락지의 철지난 모습-팔랑치
▲되돌아본 팔랑치
▲바래봉
▲운지암 -- 끝--
철쭉이 실망스럽네요.
어찌해야 할지...
걱정스럽지만 안 갈수도 없는법...
자연 현상인것을 누굴 탓 하겠소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