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더 깊어만 갑니다.노적사행 등로 옆 붉게 물든 단풍잎이 석양빛에 아롱거리며반짝이던 그 길목으로 한산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log.daum.net/pine-river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