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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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공사 전의 대천호수(2018년도)와 귀이빨대칭이 조개

경험에서 자각한 지혜는 평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된다. 

계곡물이 철철 흐르는데 장산입구 대천호수는 웬일로 바닥을 들어내 놓고 있었다. 

수심이 얕아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준설작업을 하기 위한 호수물 빼기작업이란다. 

지난 5월17일자 부산 국제신문기사가 오버랩 됐다. 

난생 처음 듣는 ‘귀이빨대칭이 조개’란 어패류도 그 기사에서 알았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1070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