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3-03-31 (금)  6:20 - 9:20

 

코스 : 진달래 축제장 - 가마봉 - 진례봉 정상 (원점 회귀)

 

날씨 : 맑으나 연무가 끼어 있고

 

오랜만에 진달래 명산인 여수 영취산에 다녀 왔습니다.

원래 4월 초가 절정인데 올해 꽃이 너무 일찍 펴서 5부 능선 아래에는 거의 없고 그 이상에만 진달래가 만개해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찍 가서 사람이 거의 없는 한산한 상태에서 영취산  진달래를 만끽하고 내려  왔습니다.

 

아래 카페애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산친구야 | 영취산 진달래 - Daum 카페


감사합니다...산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