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2차24-1]<안생달-작은차갓재-황장산-감투봉-벌재>


====>  https://blog.naver.com/navwh6375/222142600026


<하얀 도락산과 황정산에서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그 뒷라인이 흰봉산 삼형제봉 도솔봉 묘적봉의 백두대간,그뒤로 소백산 제2연화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언제:2020.11.11(수) 맑음

어디로:오미자동굴카페-작은차갓재-황장산-황장재-폐백이재-벌재

얼마나:산행거리 약 8.6 km(접근 0.8 km포함)/산행시간 약 5시간12분(대간 4시간54분) 


산행기록

09:53 동굴카페 출발

10:07~10:11 작은차갓재/좌 대미산(출금)/휴식(4분)후 우

10:11 헬기장

11:10~11:30 황장산(1078.9 m) 정상/정상석/삼각점[단양 24]/휴식(20분)후 출발

11:37  안생달(2.2 km) 갈림길/철망펜스 비탐구역 진입

12:20  황장재/생달리 수리봉 갈림길

12:58~13:28  점심식사(30분)

14:05  폐백이재

14:51  헬기장

15:05  벌재/생태육교/59번 국도(문경-단양)/월악농원 입구/산행종료


*벌재-안생달 동굴카페(동로택시 010-4522-3103 2만원)


*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 작은차갓재-벌재 산행 실트랙 첨부


<산행지도>


친구 희진이와 함께 걷는 백두대간

오늘은 자전거 라이딩을 취미로하는 광오도 함께한다.

 

작은차갓재에서 저수령까지 약 15키로의 비교적 짧으면서 명산인 황장산을 넘는구간...


보기드문 좋은날씨에 조망을 즐기느라 걸음은 한없이 늘어지고

조금늦게 산행을 시작하였지만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 세명이 뭉친 산행이라

급할것 없이 즐기다보니 예상보다 벌재 도착이 늦어졌고

친구하나를 남겨두고 문복대를 넘어 어둠속에 저수령으로 내려서는것이 모양도 좋지않아

조금은 아쉽지만 벌재에서 산행을 접고 택시를 부른다.


하지만 황정산 멧등바위에서 펼쳐진 역대급 조망...


지난구간의 대미산에서 월악 최고봉인 문수봉과 그사이로 보이는 월악산 정상인 영봉이 신비롭고

문수봉에서 자세를 낮추며 흘러내려 용두산에서 틀어지며 등곡산으로 이어지는 광천지맥 산줄기,


하얀바위로 도드라지는 도락산과 그 우측으로 황정산 수리봉을 지나 문복대쪽으로 이어지는 단양의 명산 산줄기,

문복대 저수령을 넘어 소백산 전망대인 도솔봉과 삼형제봉이 다음에 가야할 대간능선이다.

그 너머로 보이는 소백산 제2연화봉의 기상관측소가 뚜렷하게 보이고...


남쪽으로는 대미산 좌측으로 국사봉 운달산 단산으로 이어지는 영강지맥 산줄기와 그 뒤로 오정산이 눈길을 잡고


운달산 우측으로 백화산에서 이화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과 그 우측으로 문경의 진산 주흘산,

그리고 그 뒷라인으로 속리산 천왕봉에서 문장대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속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늘은 이 조망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하루로 기억되겠다.

 


와인동굴앞에 주차후 산행시작





작은차갓재 도착

1차 종주때는 황장산 전체가 비탐이었는데 ...그나마 황장산만이라도 감사해야 하나?

작은차갓재 바로위 헬기장

대미산이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

내려다본 안생달 마을과 우측 대미산에서 여우목고개를 지나 좌측의 운달산으로 이어지는 영강지맥 산줄기

대미산을 지나 백두대간과 헤어져 월악산 최고봉인 우측의 문수봉을 일으킨후 자세를 낮추며 등곡산으로 이어지는 광천지맥 산줄기를 바라보고 

문수봉 좌측으로 고개내민 월악산 정상 영봉을 당겨본다

좌측으로 100명산인 도락산이 모습을 보이고

좌측으로 광천지맥 산줄기가 우측의 용두산을 바라보며 좌측으로 틀어나간다

잡목사이로 좌측의 소백산 제2연화봉의 우량관측소와 우측의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당겨본다

예전에는 자일에 의지하는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었는데...


멧등바위에 올라서서 보이는 조망은 역대급이다.

1.치악산 시명봉 2.남대봉 3.치악산 정상 비로봉 4.용두산 5.금수산(살짝 머리만...) 6.백덕산7.갑산 8.삼태산 9.천주봉10.주왕산 11.청옥산 12.가리왕산

13.태화산 14.용산봉 15.겸암산 16.도락산...산으로간 자유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뒤돌아보면...좌측 대미산과 우측으로 영봉 문수봉 매두막봉과 하설산

우측으로...대미산에서 국사봉과 운달산으로 이어지는 출렁거리는 영강지맥 산줄기 뒤로 백두대간 백화산과 주흘산그리고 맨뒤로 속리산 주능선까지 뚜렷하다

 멀리 속리산 천왕봉부터 문장대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속리산 주능선을 당겨본다

우측의 단산 뒤로 오정산의 단아한 모습과 그 뒤로 작약산과 이안지맥 산줄기가 확인된다.중앙에 떠있는 산은 갑장산이 아닐까?

근육질 도락산과 우측으로 황정산과 수리봉 암릉선그 뒤로는 묘적봉 도솔봉 삼형제봉과 소백산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산줄기



오늘의 종착지인 저수령으로 오르는 도로가 보이고

 좌측 한강쪽 파노라마

우측 낙동강쪽 파노라마

역대급 조망에 발길은 한없이 늘어진다

산이름 하나하나 불러주기에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



너무 늦게 도착했구나

 정상석도 바뀌었고

 이등삼각점

단체샷

우째 표정이...

 커피한잔 하며 올려다본 오늘의 하늘

제도권 이탈





오늘의 목표였던 문복대가 보이고

이제부터는 공덕산과 천주봉이 랜드마크이다...그 뒤로 매봉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금천지맥 산줄기

날등을 경계로 좌측 물은 한강으로 우측 물은 낙동강으로 전혀 다르게 흘러나간다

뒤돌아보고

 조심해야하는 구간이다

감투봉이라고

감투봉 모습

가야할 능선

천주봉과 공덕산 그리고 동로면...오미자 대표산지이다


플러스님...무지원 백두대간 최단기록(20일)을 가지고있는분이다

황장재...우측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있다 

지나온 암릉을 뒤돌아본다

 7성급이다

주흘산과 여우목고개를 바라본다

어디든 조망명소이다







도락산 황정산 수리봉 암릉이 도드라진다







밥을 먹고...LNT

바위에

사람이 있어나 빛이난다





동로면...전형적인 분지지형이다



폐백이재...좌우 고갯길의 흔적은 없다



금천지맥 산줄기를 읽어본다

이 지점부터 조심해야한다

조심해서 제도권으로 복귀한다

여기서 미련없이 산행을 접는다...다음에 가야할 들머리

문경 오미자 막걸리와...

친구야 수고했다


그리고...










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