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구파발역 1번출구]
지하철 출구부터 늘어선 줄

[12:06
컨테이너 뒷길]

[12:33
헥헥] 

[12:34
하루에 세 번 본 나무 ★]

[13:16
다시 돌아온 간이 매표소] 

[13:27
이제야 제 길을 찾아서]

[13:49
소형 폭포 ★] 

[13:56
... ★]

[14:27
점심식사 후]
갈 길은 먼데 아직도 산 밑이니 ...

[14:45
휴식년제 지역]
저 길을 사용하지 않아도 갈 수 있다.

[14:48
샛 길]
휴식년제 구역 바깥길

 [15:01
군사지역 출입통제 안내 ★]

[15:09
머리에 꽃도 꽂아 봤지만 ... ]

[15:43
숨은벽 ★]

 [15:44
눈깔 바위 ? ★]

[15:42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 ...]

[15:53
에구 짜증난다]

[15:59
...★]

 [16:17
무섭긴 하지만 ★]
아직 힘들지는 않다.

[16:22
난 경치같은 건 몰라 ★]

 [16:51
숨은벽 우회길]
아~ 여긴 정말 재미없고 힘만드네 ...

[17:04
왼쪽은 인수봉, 오른쪽은 ??? ★]

 [17:11
드디어 호랑이굴 앞이다]

[17:13
한 줄기 빛을 찾아서 ...]
빛이 보이는 오른쪽으로 나가면
~

[17:25
이렇게 된다 ★]
절라 힘드네 ~

 [17:35
... ★]

[17:38 버벅대지마!!!]

[17:40
힘든곳을 다 지나온 후 ★]

 [17:44
이제 사람사는 동네에 온 듯 ★]

[17:58
과자도 좀 먹고 ... ]

[18:05
내려가자 ★]
뭐하러 왔는지 모르겠다.

[18:20
백운산장 ]
시간이 늦어서 썰렁하다

[18:46
절...]

[19:13
어둠이 내리는 도선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