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맹위 떨치는날 불곡산 도락산 연계산행을 했군요 나도 지난 봄에 그 코스 거꾸로 했던 산행처인데 반갑군요
천국에 올라가셨을 어머니 그 슬픔 잊혀질수 없지요
십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지금도 매일 안타깝게 추억하고 보고 싶어 합니다
금년 한해 고마웠습니다 김대장 내년에도 건강히 의미있는 산행길 이어 가시길
2018.12.31 09:58
korkim
넵, 子息이 어찌 父母님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제 보름여밖에 지나지 않아 實感이 아직 나지 않는데요, 그래도 歲月이 지나면 어느 순간 잊을때도 있겠지요. 아~, 戊戌年이 오늘 하루 남았네요. 2018年은 잊을수 없는 해로 記憶 될겁니다. 암튼, 2019 己亥年에도 健康하게 旅程길 이어 가시길 祈願 드립니다!!!
나도 지난 봄에 그 코스 거꾸로 했던 산행처인데 반갑군요
천국에 올라가셨을 어머니
그 슬픔 잊혀질수 없지요
십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지금도 매일 안타깝게 추억하고
보고 싶어 합니다
금년 한해 고마웠습니다
김대장
내년에도 건강히 의미있는 산행길 이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