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숙소인 황산의 화산산장의 문화제
황산매표소 자광각
케이블카를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일반등산로로 천도봉으로 향한다.
천도봉
옥병루의 돼지뒷다리
영객송
옥병루의 많은인파(마치 신길역의 출퇴근시간을 연상케한다)
오어봉
일선천 오름길
해심정에서 보선교로 향하는 길에 보는 기암절경
보선교
서해대협곡 남문입구
허공다리
원숭이 형상의 난간
어둠이 깔리며 멀리 비래석이 한눈에 들어온다.
황산 옥병루에 저리 사람이 많으니 중국인구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마지막 두번째 사진은 보기만해도 아찔한데 두분의 담력이 대단하시네요...ㅎㅎ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