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하나, 마을 하나 그리고 바다! 작아서 아름다운 섬 승봉도, 370여년전 신씨와 황씨가 함께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이 승봉도, 두 사람의 성을 따라 신황도로 불리우다 이곳 지형이 마치 봉황새의 머리모양 같다하여 다시 승봉도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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