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님 ^^
늘 산행으로 건강 다지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인사 드리진 못하지만요. ^^
저는 게을러서 평일엔 걸으려고 하지도 않는데요.
틈만 나면 산에 오르시는 물안개님은 정말 부지런 하신 것 같아요.
그곳에도 복수초가 피었네요?
노란빛이 정말 봄과 잘 어울리지요?
변치 않는 건강 지켜나가시고,우정도 아울러 변치 마시길... ^__^*
2008.03.20 17:07
창원51
아차산-용마산은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도심지 한가운데 산중에는 명품산이더군요.
그날은 날씨가 흐려 한강을 볼수 없었는데 이날은 좀 보이네요..
다음에는 망우산까지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근교산 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늘 안산즐산하시기 바랍니다..
2008.03.21 12:22
매산
우리동네 뒷산을 다녀오셨군요
아차산, 용마산 멀리 산에 가지 못할때 산책하기에 알맞은 산이지요
언제나 좋은 산행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008.03.21 22:25
명동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70년대에 나이트 클럽에가서 한잔하고 추는 브르스에는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그땐 그냥 막 빠져 들었었는데 그때 생각이 절로 막 떠오르네요
나도몰래 입가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와같이 브르스 추던 아가씨들은 지금 어찌 변했을까?
님의 산행기는 가끔 보지만 오랬만에 산하에 들어와서 좋은 감정 추억 생각케해서 고맙습니다
늘 산행으로 건강 다지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인사 드리진 못하지만요. ^^
저는 게을러서 평일엔 걸으려고 하지도 않는데요.
틈만 나면 산에 오르시는 물안개님은 정말 부지런 하신 것 같아요.
그곳에도 복수초가 피었네요?
노란빛이 정말 봄과 잘 어울리지요?
변치 않는 건강 지켜나가시고,우정도 아울러 변치 마시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