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매산 철쭉 |
올라 항매 철쭉 평전을 지나 모산재와 순결바위의 암릉으로 내려왔다.
철쭉은 절정기를 약간 지난듯 하였지만 넓은 평전에 불타고 있는 모습은 과히
장관이었다. 사진기의 밧데리 충전이 재대로 안된 것을 가지고 간 탓으로
사진을 몇 장 밖에 찍지 못하였다. 정상에서 내려 오는 곳곳에 너무나 아름다운
철쭉평원이 펼쳐지는데 그것을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음이 못내 아쉬웠다.
산청군 장박마을 입구에 설치된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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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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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기 전의 철쭉 군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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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오르다 왼쪽 아래에 펼쳐진 합천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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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바위에는 사람들이 조랑조랑 열려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