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6 14:41
8896
|
)
)
)
)
)
)
)
){kind=link}
2007.09.26 23:36
아직 억새가 좀 이르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곳 이지요.
2년전 다녀 온 기억을 덕분에 떠 올려 봅니다.
야생화 사진이 예술 작품 이군요.
건강하시고 즐산 이어가시길...
2년전 다녀 온 기억을 덕분에 떠 올려 봅니다.
야생화 사진이 예술 작품 이군요.
건강하시고 즐산 이어가시길...
2007.09.27 07:48
참 아름다운 능선길입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산행길은 최고로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고향길을 가진 산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산행길은 최고로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고향길을 가진 산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7.09.27 22:54
지렁이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
저희는 금요일에 남편 퇴근하자 마자 냅다 뛰어서 태백산 아래서 하루 자고
담날 아침부터 내내 줄기차게 오는비에 산행을 포기할까 하다가
그 먼길을 두번째 갔는데 포기할수 없어서 저희도 짧은 코스로 한다고 발구덕부터 시작했었지요.
그동안 좀 많이 아파서 산행을 못해 여러분들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요즘은 워밍업 겸한 짧은 산행부터 시작했습니다. ^^
정선... 아우라지.. 레일 바이크..아리랑의 고장 ..여러가지 문구가 떠오르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이렇게 이곳에서 산행기로 다시 인사할수 있어서 너무 반갑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이젠 자주 뵈요? ^^*
저희는 금요일에 남편 퇴근하자 마자 냅다 뛰어서 태백산 아래서 하루 자고
담날 아침부터 내내 줄기차게 오는비에 산행을 포기할까 하다가
그 먼길을 두번째 갔는데 포기할수 없어서 저희도 짧은 코스로 한다고 발구덕부터 시작했었지요.
그동안 좀 많이 아파서 산행을 못해 여러분들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요즘은 워밍업 겸한 짧은 산행부터 시작했습니다. ^^
정선... 아우라지.. 레일 바이크..아리랑의 고장 ..여러가지 문구가 떠오르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이렇게 이곳에서 산행기로 다시 인사할수 있어서 너무 반갑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이젠 자주 뵈요? ^^*
기회있음 저도가서 고향길 한번 걷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