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여전히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 금년에도 저희들과 함께 자연과 함께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고 심신이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산과 해안 두루두루 걸으시며 그곳에 얽힌 잊혀져가는 아득한 옛이야기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4.01.02 11:35
korkim
어제는 지나간 오늘. 내일은 다가올 오늘. 오늘은 다가온 오늘이라 하듯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하루 하루가,우리들 "한국의 산하"회원들 가정에 항상 웃음꽃 피는, 건강하고 복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소서.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며,귀한 말씀 주셨습니다. 60년만에 맞는 청말띠의 해인 甲午年에도 건강 하시고,행복하신 모습으로 우리의 山河를 누벼 보시길, 진심으로 祈願 드립니다.
새해 새아침에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