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04. 6. 22(화요일)
* 산 행 지 :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양구군 양구읍
* 날 씨 : 흐림(구름많음)
* 산 행 : 수원 러쎌 산악회 회원들과 버스
* 산행 시간: 5 시간 10 분
사명산쉼터(11:50) - 흥덕사(12:00) - 출렁다리,7층석탑(13:07,점심,13:45출발) -
헬기장(13:50) - 992봉(14:00) - 헬기장(14:30) - 1,162봉(통신탑14:33) - 헬기장 -
(14:48) - 사명산정상(1,197.6 m)(14:53,20분휴식,14:13출발) - 능선갈림길(14:21)
우측길하산 - 임도(16:00) - 임도건너직진 - 용수암(16:13) - 양구학생야영장(16:50)
- 웅진상회(17:00)
(총 5 시간 10 분)
* 지난주말에 태풍 디앤무(DIANMU)의 영향으로 비가내려 산행을 못해서 주중에
시간을 내서 강원도 양구에있는 사명산을 찾았다.
8시에 수원 장안문(북문)에서출발,9시경에 수원IC를 나와 영동고속도로를지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춘천까지감,이후는 46번국도를 이용해서 소양호를끼고
좌,우로 굽이굽이 수인리까지 찾아감.
* 흥덕사를 알리는 안내판을따라 마을길을 걸어 올라가는데 어느분이 이름모를
풀을 들고계시길래 물어보니 익모초란다.작은거 한줄기 얻어 유심히 살피고 비슷한
풀이 있으면 뜯어야지 하고 생각한다.그런데 내 눈에는 모두 그풀이 그풀같다.포기.
흥덕사까지는 완만한경사길이다.그런데 이후부터는 비가온 영향도 있겠지만 경사가
급하다.미끄러지며 힘들게 오르니 7층석탑이 있고,문바위,출렁다리가 옆에있다.
한번 왕복해보고....후미를 기다려 같이 점심을먹는다.
* 식사정리후 출발한지 5분여지나서 헬기장이나오고,10분후 992봉(표식없음)도착.
하산길을 얼마가다 다시오르막길지나 두번째헬기장도착.앞에 통신탑이보인다.
다시 하산길을지나 오르막을오르면 세번째헬기장지나 정상이다.표지는없고 삼각점만
있다.이곳에서 북으로는 파로호,남으로는 소양호가 한눈에 보인다는데 구름이 많이
낀 상태라 전망은 좋지않다.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 진행방향으로 하산하다 8분정도 지나 우측으로 하산.아마 능선으로 직진하면
월북현으로 가는길이라 생각됨.계곡을 우측에두고 계속하산하면 임도가 가로질러
나있고 임도를건너 리본이 보인다.진행방향으로 계속하산(임도를지나서부터는
너덜길).10여분후 용수암도착.이후부터는 길이 잘나있다.콘크리트포장길을 따라
하산하며 양구학생야영장지나주차장에도착하니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보이고
반대편에 "웅진상회"가있다.5시다.산행완료.
* 참고로 수원화성에는 동,서,남,북에 문이 있는데(물론 각 문사이에도 문이있지만)
동문 - 창룡문 / 서문 - 화서문 / 남문 - 팔달문 / 북문 - 장안문 으로 불린다.
* 산 행 지 :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양구군 양구읍
* 날 씨 : 흐림(구름많음)
* 산 행 : 수원 러쎌 산악회 회원들과 버스
* 산행 시간: 5 시간 10 분
사명산쉼터(11:50) - 흥덕사(12:00) - 출렁다리,7층석탑(13:07,점심,13:45출발) -
헬기장(13:50) - 992봉(14:00) - 헬기장(14:30) - 1,162봉(통신탑14:33) - 헬기장 -
(14:48) - 사명산정상(1,197.6 m)(14:53,20분휴식,14:13출발) - 능선갈림길(14:21)
우측길하산 - 임도(16:00) - 임도건너직진 - 용수암(16:13) - 양구학생야영장(16:50)
- 웅진상회(17:00)
(총 5 시간 10 분)
* 지난주말에 태풍 디앤무(DIANMU)의 영향으로 비가내려 산행을 못해서 주중에
시간을 내서 강원도 양구에있는 사명산을 찾았다.
8시에 수원 장안문(북문)에서출발,9시경에 수원IC를 나와 영동고속도로를지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춘천까지감,이후는 46번국도를 이용해서 소양호를끼고
좌,우로 굽이굽이 수인리까지 찾아감.
* 흥덕사를 알리는 안내판을따라 마을길을 걸어 올라가는데 어느분이 이름모를
풀을 들고계시길래 물어보니 익모초란다.작은거 한줄기 얻어 유심히 살피고 비슷한
풀이 있으면 뜯어야지 하고 생각한다.그런데 내 눈에는 모두 그풀이 그풀같다.포기.
흥덕사까지는 완만한경사길이다.그런데 이후부터는 비가온 영향도 있겠지만 경사가
급하다.미끄러지며 힘들게 오르니 7층석탑이 있고,문바위,출렁다리가 옆에있다.
한번 왕복해보고....후미를 기다려 같이 점심을먹는다.
* 식사정리후 출발한지 5분여지나서 헬기장이나오고,10분후 992봉(표식없음)도착.
하산길을 얼마가다 다시오르막길지나 두번째헬기장도착.앞에 통신탑이보인다.
다시 하산길을지나 오르막을오르면 세번째헬기장지나 정상이다.표지는없고 삼각점만
있다.이곳에서 북으로는 파로호,남으로는 소양호가 한눈에 보인다는데 구름이 많이
낀 상태라 전망은 좋지않다.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 진행방향으로 하산하다 8분정도 지나 우측으로 하산.아마 능선으로 직진하면
월북현으로 가는길이라 생각됨.계곡을 우측에두고 계속하산하면 임도가 가로질러
나있고 임도를건너 리본이 보인다.진행방향으로 계속하산(임도를지나서부터는
너덜길).10여분후 용수암도착.이후부터는 길이 잘나있다.콘크리트포장길을 따라
하산하며 양구학생야영장지나주차장에도착하니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보이고
반대편에 "웅진상회"가있다.5시다.산행완료.
* 참고로 수원화성에는 동,서,남,북에 문이 있는데(물론 각 문사이에도 문이있지만)
동문 - 창룡문 / 서문 - 화서문 / 남문 - 팔달문 / 북문 - 장안문 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