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장 반갑네요 이번에는 내가 있는 김포 건너편, 매일 가현산 오르면 보이는 마니산, 진강산, 덕정산인데 그곳을 다녀 갔습니다
15년전쯤 진강산에 오른후 덕정산~혈구산~고려산~낙조대까지 가서 거기 무슨 사찰이, 적석사? 이던가 그리로 하산해 하루를 보낸적이 있는데,, 그때는 등산로도 이정표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던 기억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갔네요
별립산도 좋아졌고 정상석도 있군요 그 오래전에는 정말 오르기 겁날 정도로 까칠했는데,,,
옛날 생각에 젖어 봅니다
나도 이제 거리도 가까워 진 그곳, 다시 한번 찾아 보아야 할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2018.04.28 15:20
korkim
네, 江華 가는 길이 高速道路가 생겨 조금 나아졌더라구요. 진강산,덕정산,혈구산,고려산,낙조대까지 아주 빡~센 산행을 하셨네요? 낙조대 아래 적석사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전 고려산,혈구산,퇴모산까지 이어 갔던 記憶이 있는데요, 江華에 있는 山들이 나즈막하지만 그래도 빡~센 곳은 몇곳 있지요. 암튼, 山行하기 좋은 季節입니다. 健康 잘 챙기시며 山行길 이어 가시길 祈願 합니다!!!
이번에는 내가 있는 김포 건너편, 매일 가현산 오르면 보이는 마니산, 진강산, 덕정산인데
그곳을 다녀 갔습니다
15년전쯤 진강산에 오른후 덕정산~혈구산~고려산~낙조대까지 가서 거기 무슨 사찰이, 적석사? 이던가 그리로 하산해 하루를 보낸적이 있는데,,
그때는 등산로도 이정표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던 기억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갔네요
별립산도 좋아졌고 정상석도 있군요
그 오래전에는 정말 오르기 겁날 정도로 까칠했는데,,,
옛날 생각에 젖어 봅니다
나도 이제 거리도 가까워 진 그곳, 다시 한번 찾아 보아야 할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