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보름간의 기행(紀行)

 

6) 조선궁녀들의 한이 서린 자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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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집무실인 태화전

 

자금성((紫禁城.자주색의 금지된 성)()’

북쪽별자리인 자미원(紫微垣)에서 유래한 것으로

옛날 천제(天梯)가 자미원에 살고 있고,

'자궁(紫宮)'은 하늘궁전을 이름이다.

황제는 하늘의 아들인 천자(天子)’라 칭했고,

()’은 황제가 기거하는 곳이라 누구도 허락 없이 출입할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26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