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龍華山)875m 등산기

소재

강원도 화천군 (看간東동面면).(下하南남面면)과 춘천시 (史사北북面면)의 경계에 있는산

일시

2008년10월17일금요일 날씨 대체로 맑았으나 안개 기온은 10도에서23도로 등산에 양호함

등산코스

1=>12:46 등산로 입구 부근의 큰고개 주차장 출발

2=>12:48 등산로 입구 표시물과 등산안내도 입간판을 보면서 입산시작함

3=>12:56 등산시작해서 처음으로 만나는 급경사 오르막 암반길 통과함

4=>13:03 정상수십m전방에 위치한 남쪽으로 고탄령행로 분기점 통과

5=>13;16 정상 도착 사방을 조망했으나 안개로 원거리 춘천호등의 호수를 내리다 볼 수 없어  유감이 었다

6=>14:51 능선위 통로중 동서 절벽위 높이5m정도의 안전시설없는 바위를 간신히 통과

7=>15:07 고탄령 도착 여기서 직진 시여고개행은 포기 폭포가 있다는 계곡으로 하산

8=>15:43 2단 폭포 통과 (한발로 수량이적어 기대에 못 및었음)

9=>15:52 계곡길 종점인 산장에 도달함

10=>16:50계곡변임도 따라 오면서 휴양림 안내소와[엘림수양관]등 휴양시설을보면서 내려와고성2리 소재 사여교에 도착함으로 종료함 약13km 소요시간 약4시간

내용

용화산은 높이 900m미만의 산이나 8부 능선 위로는 수km에 걸쳐서 정상을 위시해서 능선이 절벽 암반으로 이루고 있어삼국사기에 수록된 고대국가인 貊(맥)국의 요충지로 현재까지 산성의 흔적이 있으며 근자이 암반을 이용하는 등산학교등의 등반현장 실습지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산명의 유래가 지네와 뱀이 서로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 승천했다하여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용마굴등 여러개의굴 백운대등여러 암봉을 이루고 있어 비록 4내지5시간의 등산코스이나 전문산악인으로도 등산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등산처라 할 수 있었고 특히 산행중안부에서 고탄령간의 통로에 있는 동서로 수십m절벽을 통과 하는데4~5m의 바위를 넘어야 하는곳에 안전시설이 없어 전문산악인은 별문제이나 위에서 단겨 주고 밑에서 바쳐 주고들 하여 겨우 통과해야 하는곳에 안전 시설 설치가

요구되었으며 때 마침 오랫동안 의 한발로 계곡등지에는 수량이 극히 적으서 폭포등의 본래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분포 식물로는 바위산인 만치 극히 산록 일부에만 수천본으로 보이는낙엽송등조림목과 극히 희소하게 소나무가 성장하고 있고 그외 전산에는 활엽수만이

성장하고 있어 마침 만추절이라 나름대로 바위봉우리와 어루려진 단풍경을 볼 수 있었던등산이 었는데  대구에서는 오고가는데왕복9시간 소요해서 4~5시간 등산하는 등산처라 생산성이 적었다고생각되었으며 비록 그곳에 국립휴람림으로지정 관리 운영하고 있었으나

계절 탓인 지 이용자가 별로 발견 되지 않았음을 들 수 있었다또 현지 대중교통관계가 불편함을 감지되다

 




용화산 []
요약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하남면()과 춘천시 사북면()의 경계에 있는산.
위치 강원 화천군 간동면·하남면과 춘천시 사북면의 경계
높이 875m
주봉우리 만장봉
용화산 암릉과 전경 모습 /
본문

높이는 875m이고, 주봉()은 만장봉이다.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고대국가인 맥국()의 중심지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중에 용화산성이 있으며 산 밑에는 용화사용흥사()가 있고, 준령 북쪽의 성불령에 성불사터가 있다.

용마굴()·장수굴(백운대()·은선암()·현선암()·득남()바위·층계바위·하늘벽·만장봉·주전자바위·마귀할멈바위·새남바위·한빛벽·광바위·바둑판바위·작은 비선대 등 각종 전설을 간직한 기암이 많고 폭포도 6개나 되어 경치가 아름답다.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춘천시를 에워싼 대룡산·금병산·삼악산이 보이고 그 사이로 인근의 파로호·춘천호·의암호·소양호 등이 보이며, 서쪽으로는 화악산·북배산이 보인다.

인근 주민의 정신적 영산()이자 명산으로서, 옛날에는 가뭄이 들면 화천군에서 군수가 제주()가 되어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고, 요즘도 해마다 열리는 용화축전 때 산신제를 지낸다. 용화산의 안개와 구름은 예로부터 성불사의 저녁 종소리, 기괴한 돌, 원천리 계곡의 맑은 물 등과 함께 화천팔경()이라 불렀다.




 

 

등산 시발지 부근의 차량통행 종점겸 주차장과 오른쪽 절벽에는 등산교실등의 실습장이 있었음 

 

 주차장에서 동쪽에 있는 등산로 입구의 표시판등이 게시되어 있었음

 

등산로 안내 입간판을 보면서 행로를 확인하고 있는 일행들

 

등산시발후 처음 맞이하는 급경사 오르박 수십m의 계단길과 이를 오르고 있는 일행의 모습 들

 

계속되는 급경사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등

 

통로에서 바라 보이는 정상 부근의 온통 바위 절벽 봉우리들의 모습

 

정상 조금 앞에 있는 남쪽으로 고탄령행로와 직진의 정상행로 분기점 표시판 비록 활엽수 나무들이 있었으나 모두 바위 절벽이 었다

 

통로에서 바라 보이는 바위 절벽의 모습

 

선바위등 괴절벽의 모습

 

정상50m전방에 위치한 첫째 하산로 분기점 표시판등

 

정상에 있는 용화산 표시석탑을 배경으로

 

고탄령으로 능선위로 가는 도중의 바위 험로 모습

 

행로의 한고지에서 뒤돌아본 정상과 그동쪽 부근에 바위 봉우리가 돌출되어 있는등 한 단풍경치

 

통로에서 서쪽으로 바라 보이는 분기 능선의 모습

 

통로에서 한때 바위 싸이험로 굴길과 이 를 통과 하고 있는 일행의모습들 

 

고탄령 분기점 표시판등 여기서 계곡으로 하산을 시작했음

 

하산중 계곡에 있는 상당규모 2단의 폭포이나 한발로 물이 적으서  유감이 었다

 

계곡을 다 빠져 나온 산창에서 뒤돌아본 풍경 여기서는 임도가 있었고 자연휴양림의 가옥등이 있었음

 

산장부근의 계곡하천 소의맑은 물과 온통 바위 투성이의 하천 모습

휴양림 안내소 앞에 있는 엘림수양관 표시석 안쪽에는 5.6층 규모의 상당크기의 건물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