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지: 아차산(285m) , 용마산(348m)
2.산행일시:2006년 3월1일 10시10분부터오후2시52분까지(약 4시간 40분)
3.산행자:우리 산내음 회원 15명
존칭 생략하고 조대흠,송천,양지편사람,뫼그린,경춘선,해랑,슬기찬,대모산,엔젤낭군,글라라, 헤르메스,
세실리아,엔젤,( 꽃님이,자연은 용마산 정상에서 만남)
4.코스:아차산역--영화사--아차산 입구--아차산성--서울,경기도 시계--팔각정--대성암--제3보루--
제4보루--용마산 제2 헬기장--제3헬기장--용마산 정상--제2헬기장--제1헬기장(점심식사)--
망우리 묘지--관룡탑--화가 이인성의묘--관리사무소입구--오재영선생 돌비--용마약수--
용마공원랜드--우림시범시장--돈스(식당)--망우역
가야할 망우동 방향
중랑천 이라네요
흔한 까치집
뒤돌아본 용마산
가다본 돌탑 
헬기장 
점심식사(12:28)
맛 있나요?
식후 단체사진
누가 까치 사생활 방해 한다고 그러네요
골짜기에 아늑한 마을이...
마지막 눈꽃 같아서
망우동 묘지방향
이곳에서 아래로 내려 갑니다
작은 연못
돌탑
탑 이름이 관룡탑 이네요
저도한장
정자
태극기와 그림이 있네요
화가 이인성의묘
구리시 방향
한바퀴 도는데 4.7 km 라네요
용마약수( 물맛 좋더군요)
용마 공원랜드
이곳에서 서울님들은 헤어지고
망우역
우리는 이곳에서 열차타고 갑니다.
산행끝~~
그동안 "우리 산내음" 회원님들과 산행을 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왜 산행기를 안 올리실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됐네요.
청파님, 한서락님, 두 선생님 때문이셨군요.
앞으로는 선배님의 산행기도 종종 접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청파선생님 산행기는 열면 컴이 자꾸 다운되거든요.
제 컴이 저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ㅋㅋㅋ)
다가오는 화사한 봄날에도 산내음 회원님들과
즐겁고 멋진 산행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
시흥시 시화지구나 수원,,인천등에서는 오기힘든 서울동부의
아차산-용마산-망우리인데 ,,처음오신분들 , 모처럼 오신분들과
반가운 만남과 즐거운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카페에 올리시는것처럼 사진을 모두 올리면 넘 많으니
다음부터는 인물사진과 풍경사진중 겹치는것은 빼고 추려서 올리셔야
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이번 수요산행 산행기는 청파님과 한서락님이 참석 못하셔서
막중한 일을 맡으셨네요...
참석 못하시는줄 알았는데요...
저희도 그날 경조사가 겹쳐서 참석을 못했답니다..
선명한 사진들과 낯익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참 반갑습니다...
서울 근교에 있는산이라도 가보질 못한산이니
언제 시간내어 다녀와야겠습니다...
바쁘신와중에라도 산내음팀 산행에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차산 능선길은 아직 안가봤는데 언젠가 저도 그 길을 거닐어 보고 싶군요.
상봉동 살때 아이들 대리고 가끔 놀러갔던 그곳이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들어서고 이젠 더이상 을시년 스러운 곳이 아닌데....
근대사의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잠들어 있는 그곳
묘비를 읽으며 그 분들의 삶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날씨만 쾌청하면 서울의 동과 서를 한눈에 살필수 있다는데 오늘 님의 정성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산내음팀 분들과 함께 아차산과 용마산을 다녀오셨군요.
저은 미답의 산이지만 님의 산행기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서울근교에 좋은 산들이 많이 있다보니 찾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님의산행기를 참고삼아 다녀와야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과 즐거운산행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차 용마산은 오래전에 다녀온곳이지요.
잠시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날로 번창하는 수요팀 화이팅....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고, 이렇게 산행기까지 올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처음 참가하신 뫼그린님과 글라라님 그리고 이서방, 만나서 반가웠고.
용마산에서 합류하여 주민들만 알고 다니는 숨어 있는 명소인
관룡탑을 안내 해 주신 꽃님이님과 자연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낮지만 전망이 좋고 눈꽃을 보면서 역사유적을 돌아본
의미있는 산행 이었습니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